
아직 국내 출시도 안 됐지만, 프리미엄 SUV 시장에 벌써부터 존재감을 각인시킨 모델이 있다.
바로 렉서스의 신형 플래그십 SUV ‘TX’다.
전장 5.17m의 거대한 체급, 고급 옵션 기본 탑재, 그리고 동급 수입차보다 낮은 가격까지 완벽하다.
‘공간’부터 다르다

TX는 전장 5,170mm, 전폭 1,990mm에 달하는 압도적인 크기로, 성인도 편하게 앉을 수 있는 3열 구조와 최대 2,747L 트렁크 공간을 자랑한다.
캠핑, 장거리 여행, 다자녀 가족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리얼 패밀리 SUV’의 조건을 완벽히 갖췄다.
전동 폴딩 3열 시트와 캡틴 시트, 파노라마 선루프까지 탑재돼 실내 활용도와 개방감도 뛰어나다.
성능은 부드럽게, 실용성은 넓게

2.4L 터보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조화를 이루며, 275마력의 최고출력을 발휘한다.
정숙성과 부드러운 주행이 인상적이며, 전륜 또는 AWD 선택이 가능하고 전 트림에서 2,268kg의 견인력을 지원한다.

연비도 눈에 띈다.
도심 8.9km/L, 고속 11.5km/L로 대형 SUV 기준으로 준수하며, 소음·진동 억제력도 우수해 장거리 주행에도 부담이 적다.
가격과 옵션, 둘 다 만족

TX는 기본 모델이 약 8,110만 원, 최상위 트림도 9,480만 원에 불과하다.
수입 프리미엄 SUV 중에서 보기 드문 ‘합리적 가격’에, 14인치 디스플레이, 고급 가죽 시트, 앰비언트 라이트, 무선 스마트폰 연결, 열선 시트, 전동 스티어링 휠 등 거의 모든 주요 사양이 기본 탑재된다.

TX는 단지 렉서스라는 브랜드 네임이 아니라, 진짜로 ‘상품성’으로 승부를 거는 대형 SUV다.
LX 700h의 성공 이후, 국내 출시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는 지금 이 차가 들어오기만 하면, 프리미엄 SUV 시장은 다시 흔들릴 준비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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