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라 튜브톱 드레스로 뽐낸 늘씬 비율, 49세 무색한 여신美

장예솔 2024. 9. 26.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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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나라가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를 공개했다.

오나라는 9월 2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튜브톱은 오랜만이네. 서울드라마어워즈 시상 다녀왔어요. 제가 트로피 건넨 안재홍 배우님, 염혜란 배우님 축하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나라는 같은 날 열린 '서울드라마어워즈 2024' 참석을 위해 드레스 피팅 중인 모습.

오나라는 블랙 튜브톱 드레스로 군살 없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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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라 소셜미디어
오나라 소셜미디어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오나라가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를 공개했다.

오나라는 9월 2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튜브톱은 오랜만이네. 서울드라마어워즈 시상 다녀왔어요. 제가 트로피 건넨 안재홍 배우님, 염혜란 배우님 축하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나라는 같은 날 열린 '서울드라마어워즈 2024' 참석을 위해 드레스 피팅 중인 모습.

오나라는 블랙 튜브톱 드레스로 군살 없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49세라는 나이가 무색한 오나라의 여신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오나라는 최근 SBS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에 특별출연했다. 배우 출신 교수 김도훈과 24년째 열애 중이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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