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국, 유재석 무례 논란에 또 사과 "욕심 앞서 과했다..무조건 제 잘못"('옥문아')
최신애 기자 2026. 5. 21. 22:55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양상국이 무례 논란에 다시 한 번 고개를 숙였다.
21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는 양상국과 비비가 출연했다.
이날 MC 송은이는 양상국에 대한 근황을 전하던 중 "최근 유재석 씨와도 호흡을 자주 맞추다 보니 남모를 마음 고생을 좀 했더라"고 운을 뗐다.
앞서 양상국은 웹예능 '핑계고'에 출연했을 당시 유재석을 향해 다소 거친 호칭과 태도, 발언을 던져 "무례하다"는 비판을 받았던 터. 이에 SNS를 통해 사과문도 게재했다.
양상국은 "원래 성격이 내성적인 편이라 평소에는 선배님들한테 절대 까불지 못한다"며 "그런데 오랜만의 방송이라 욕심이 앞서다 보니 유재석 선배님한테 너무 과하게 행동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제 행동을 보고 불편함을 느끼신 분들이 계신다면 비판 받아 마땅하고, 무조건 제가 잘못한 것이 맞다"며 고개를 숙였다.
이에 김숙은 "충분히 방송용 캐릭터로 그럴 수 있다"고 공감했고, 김종국은 "예능 하다 보면 워낙 친한 사이라 재미 주려고 과해질 때가 있다"고 편을 들어줬다.
또한 방송 말미 양상국은 다시 한 번 "앞으로는 대중의 따끔한 지적을 가슴에 새기고 더욱 조심해서 건강한 웃음을 드리겠다"고 다짐하며 또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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