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 송지아에 플러팅... "좋아했나 봐?" 현실판 하이틴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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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30일 방송 예정인 ENA 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 14회에서는 국민 남매로 불렸던 윤후와 송지아의 반가운 재회가 그려질 예정입니다.

12년 전 그 썸의 추억…“지아가 나가 좋은가 봉가” 커플의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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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MBC ‘아빠 어디가’에서 함께 출연하며 귀여운 썸 기류를 풍겼던 이들이 다시 한 번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데, 이번 만남은 약 4개월 만에 방송된 ‘내생활’ 13회 이후 더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골프 유망주로 성장한 송지아의 사생활이 공개되며 그녀의 근황과 더불어 윤후와의 관계까지 조명되고 있습니다. 당시 '지아가 나가 좋은가 봉가'라는 유행어를 남기며 화제를 모았던 이들이 다시 만나게 되자, 많은 시청자들은 마치 하이틴 드라마를 보는 듯한 설렘을 느끼고 있습니다.

윤후는 지아를 만나자마자 “왜 이렇게 예뻐졌어?”라는 말로 플러팅을 시도하며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고, 이에 수줍은 반응을 보인 지아는 “그때 왜 그렇게 잘해줬어?”라고 묻습니다. 윤후는 이에 “너 좋아했나 봐”라며 돌직구 고백을 해 두 사람 사이의 묘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윤후, 서울대 아닌 미국 명문 노스캐롤라이나 대학 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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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후의 근황 역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그의 아버지인 바이브 윤민수는 2024년 7월, 윤후가 미국의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채플힐 캠퍼스에 입학했다고 밝혔습니다. 윤민수는 SNS를 통해 “가문의 영광”이라는 말과 함께 아들의 진학 소식을 자랑스럽게 전했습니다.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채플힐은 퍼블릭 아이비리그로 불릴 만큼 미국 내에서도 손꼽히는 명문 공립대학교로, 역사와 전통이 깊은 교육기관입니다. 이 학교는 미국 제11대 대통령 제임스 K. 포크와 전설적인 농구선수 마이클 조던 등을 배출한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앞서 윤후는 국내 방송 ‘자본주의학교’에 출연해 연세대 진학을 목표로 공부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결국 더 넓은 무대를 택해 미국 명문대에 진학하며 많은 이들의 박수를 받았습니다. 국제학교에 재학 중이던 그는 성실한 학업 태도로 기대 이상의 성과를 보였으며, 그의 차분한 성장 과정은 많은 팬들의 감동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송지아, 골프 유망주에서 프로의 길로? ‘국대’ 꿈은 현실의 벽에 가로막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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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아는 전 축구 국가대표 송종국의 딸로, 현재 골프 유망주로 활약 중입니다. ENA ‘내 아이의 사생활’ 13회를 통해 그녀의 일상과 근황이 공개되었으며, 특히 금전적 어려움 속에서도 꿋꿋하게 꿈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습니다.

지아는 골프 장비를 교체하는 대신 라운딩을 한 번이라도 더 돌기 위해 중고 거래에 나서며, 심지어 분실한 이어폰을 새로 사지 않고 한 쪽 귀만 사용하는 절약 정신까지 보여줬습니다. 이처럼 성숙하고 현실적인 태도는 또래보다 훨씬 어른스러운 모습으로 비춰졌고, 그녀의 성실함에 많은 이들이 감탄을 표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금전적 제약으로 인해 국가대표의 꿈을 포기했다고 밝혔습니다. 송지아는 “국가대표가 되면 선수 생활에만 집중해야 해서 돈을 벌 수 없기 때문에 프로 선수의 길을 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대해 어머니 박연수는 "또래처럼 웃고 떠들면 좋겠다"며 복잡한 심정을 털어놨습니다.

하이틴 로맨스의 현실판? 윤후X송지아 투샷에 쏟아지는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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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의 사생활’ 방송 예고편이 공개되자마자 윤후와 송지아의 투샷은 온라인 상에서 빠르게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단순한 예능 장면 이상의 의미로 다가오는 이들의 만남은 과거의 ‘썸’ 시절을 기억하는 시청자들에게 향수를 불러일으켰습니다.

윤후의 다정함과 송지아의 수줍은 반응은 마치 하이틴 드라마 속 한 장면처럼 풋풋하고 따뜻했습니다. 특히 지아가 "완전 남자친구네"라며 미소 짓는 장면은 방송 전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MC들조차도 “이거 진짜 연애 아니냐”며 몰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과거 방송 속 어린이로 기억되던 이들이 성장해 성숙한 모습으로 재회하면서, 시청자들은 이들이 앞으로 어떤 관계로 발전해갈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현실과 방송이 맞물린 이들의 재회는 단순한 우정 그 이상일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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