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윈도 부부 못하겠다"가수출신재벌가 남편과 결혼 5년만에 이혼 소식 전한 연예인 부부

지난 2007년 MBC 드라마 '궁'으로 데뷔해 김태희를 닮은 눈매로 '제2의 김태희'로 주목받았으며, KBS 드라마 '싱글파파는 열애중', 영화 '해바라기', '비열한 거리', '하늘을 걷는 소년', '19', '걸프렌즈' 등에 출연했습니다.

2011년 배우 허이재(24)와 가수 출신 사업가 이승우(31)는 1월 결혼에 골인해 7개월 만에 첫 아이 출산의 기쁨을 누리게 됐습니다.

남편 이승우는 2010년 2월 에이프리즘이란 그룹으로 데뷔, 첫 싱글 ‘프리즘 오브 아시아(Prism of Asia)’를 발표한 가수 출신으로 국내 모 기업의 아들로 알려져 화제가 됐습니다. 현재 아버지의 사업을 물려받기 위해 경영수업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허이재, 결혼 5년 만에 이혼... 전 남편 "쇼윈도 부부 생활 못하겠더라"

배우 허이재는 결혼 5년 만에 가수 출신 사업가 이승우와 이혼 소식을 전했습니다. 배우 허이재와 이혼한 가수 출신 사업가 이승우가 이혼과 관련한 공식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승우는 자신이 경영하는 디스이즈그룹을 통해 "5년의 걸친 결혼생활 가운데 1년 정도의 별거기간을 거쳤으며 서로 충분히 심사숙고 후 내린 결론입니다. 현재 협의이혼이 확정 결론 난 상태이며 더 이상 법적부부가 아닌 상태입니다"며 허이재와의 이혼에 대해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이승우는 "아이들의 양육권과 친권은 제가 가지고 있는 상태이며 언론에 발표되었던 성격차이도 있지만 사업가 입장에서 내조와 육아에만 전념하길 바랐던 제 입장과 어린 나이에 제게 시집와서 자신에 꿈과 많은 걸 포기해야 했던 전처의 입장차이가 결국 좁혀지지 못하고 각자의 인생을 살기로 결정하게 되기에 이르렀습니다"라고 이혼 사유를 설명했습니다.

이어 "마냥 헤어지지 않는 것이 아이들을 위한 결정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쇼윈도 부부의 모습을 유지하는 것보다 차라리 부모가 각자 최선을 다해서 살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게 더 좋을 거라고 판단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전처가 대한민국 배우로서 전 국민에게 인정받는 훌륭한 배우가 되길 진심으로 바라며 아이들에게도 훌륭한 엄마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제가 도울 일이 있다면 최대한 적극적으로 도우겠다"며 "더 이상 이혼문제로 전처가 상처받지 않길 바랄 뿐"이라고 끝을 맺었습니다.

2024년 배우 허이재는 드라마 ‘당신은 선물’ 이후 8년 만에 확 달라진 얼굴로 공식 석상에 섰습니다. 영화 ‘해바라기’ 재개봉을 기념해 연예계 활동 계획은 없었지만 오직 18년 전 의리를 지키기 위해 움직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허이재는 김해숙이 못 알아본 게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많이 변해있었습니다. 과거 통통했던 볼살이 많이 빠진 것은 물론 전체적인 이목구비가 다른 사람으로 보일 정도로 달라져 있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누리꾼들은 “허이재는 진짜 못 알아보겠다”, “무슨 일 있었나?”, “딴 사람이 됐다”, “너무 반가운데 진짜 허이재야?”, “정말 예뻤는데 세월이 참...”, “화면 멈추고 한참을 봐도 전혀 알아볼 수가 없더라”, “허이재 다른 사람이 되어버렸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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