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콘서트에 찾아온 20대 여성을 보고 깜짝 놀란 중년 男가수

대만의 가수, 싱어송라이터, 배우, 감독, 모터사이클 선수, 레이싱 드라이버인 임현제.

1990년에 가수로 정식 데뷔했다. 데뷔 초부터 연기와 음악활동을 병행해왔으며 현재까지도 가수, 배우, 방송인으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2023년 중국에서 열린 본인 콘서트에 젊은 여성이 마이크 잡고 사연을 말하자 임현제는 깜짝 놀랄 수 밖에 없었다..

심지어 이 젊은 여성은 아기였던 본인을 안고 있는 임현제의 사진을 공개하기까지 한다.. 도대체 무슨 사연이었을까?

저는 현재 23살이지만 22년 동안 당신에게 감사하며 살아왔습니다.

"당신이 저를 기억하고 있을진 모르겠지만 당신은 아기였던 저를 당신 품에 안기까지 했습니다.

2001년에, 제가 1살이 조금 넘었던 때 저는 선천적으로 심장병을 앓고 있었어요. 저희 집은 경제 상황이 좋지 못했고요."

"심양에서 열리는 콘서트에 가고 있던 당신은 저에 대한 이야기를 신문에서 읽고 3만 위안을 기부했으며, 저는 덕분에 수술을 받을 수 있었죠..

당신의 도움 덕분에 저는 건강히 자랄 수 있었고 당신을 직접 만나 고마움을 전하는 그 날만을 상상해왔어요."

본인을 도와주었던 은인을 평생 잊지 않고 감사함을 표현한 소녀,

그 소녀가 아프지 않고 잘 커줘서 고맙다고 말한 가수.

이 둘의 특별한 인연은 세상은 아직 살만하다는 훈훈함을 만들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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