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한국 양궁, 중국에 무너졌다...월드컵 혼성 금메달 획득 실패→3-5로 패하며 銀으로 마무리

최병진 기자 2026. 5. 11.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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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진(사진)과 오예진으로 구성된 한국 양궁 혼성 대표팀이 10일(이하 한국시각) 중국 상하이에서 펼쳐진 2026 현대 양궁 월드컵 스테이지2 혼성 리커브 단체전 결승에서 중국에 패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한국 양궁 대표팀이 은메달에 머물렀다.

김우진과 오예진으로 구성된 한국 양궁 혼성 대표팀은 10일(이하 한국시각) 중국 상하이에서 펼쳐진 2026 현대 양궁 월드컵 스테이지2 혼성 리커브 단체전 결승에서 중국 대표팀에 3-5(37-38 35-35 37-36 35-37)로 패했다.

한국은 1세트에 오예진이 10점, 김우진이 9점으로 출발을 했지만 오예진이 8점, 김우진이 10점으로 37점을 획득했다. 하지만 중국이 38점을 쏘며 먼저 앞서갔다.

2세트에는 35-35로 양 팀이 1점씩 가져간 가운데 3세트에는 한국이 반격에 나섰다. 두 선수 모두 정확한 슛을 선보이며 37-36 한 점 차로 승리했다.

3-3 동점 상황에서 희바가 엇갈렸따. 오예진이 10점을 쏘고 김우진의 활이 8점을 향했다. 중국도 2연속 9점으로 18-18 동점이 됐다.

이어 오예진과 김우진이 각각 8점, 9점을 기록한 반면 중국이 19점과 9점을 쏘며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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