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땅볼 타구가 행운의 2루타...SF는 로건 웹 무너지며 메츠에 패배 [MK현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장타를 신고했지만, 팀 승리와는 거리가 있었다.
이정후는 2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 홈경기 7번 중견수 출전, 4타수 2안타 기록했다.
0-2 카운트에서 3구째 바깥쪽 싱커를 밀어쳐 만든 땅볼 타구가 3루수 옆 수비 빈틈으로 빠져나가며 2루타가 됐다.
메츠 2번 유격수 프란시스코 린도어는 홈런과 2루타 포함, 3안타 기록하며 팀 타선을 이끌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장타를 신고했지만, 팀 승리와는 거리가 있었다.
이정후는 2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 홈경기 7번 중견수 출전, 4타수 2안타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49가 됐다.
상대 선발 클레이 홈즈와 두 차례 승부에서 모두 당겨친 땅볼 타구로 아웃됐던 이정후는 6회 바뀐 투수 후아스카 브라조반과 승부에서 다른 결과를 냈다.

2사 2, 3루의 득점 찬스를 만들었지만, 다음 타자 케이시 슈미트가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나며 잔루가 됐다.
9회에는 좌완 호세 카스티요를 상대로 중전 안타 출루했지만, 이번에도 잔루가 됐다.
팀은 이날 1-8로 졌다. 이 패배로 54승 50패가 됐다. 메츠는 60승 44패.
선발 로건 웹의 부진이 뼈아팠다. 웹은 이날 4이닝 8피안타 1피홈런 1볼넷 4탈삼진 6실점으로 부진했다. 1회 첫 타자 브랜든 니모에게 좌익수 키 넘기는 2루타 허용한 것을 시작으로 매 이닝 안타를 얻어맞으며 고전했다.
상위 타선과 두 차례 승부에서 모두 장타 허용하며 실점했고 4회에는 하위 타선에게도 난타를 허용하며 시즌 세 번째로 6실점을 허용했다. 5회를 넘기지 못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전반기 마지막 등판이었던 지난 12일 LA다저스와 홈경기 이후 세 경기 연속 4실점 이상 허용하며 우려를 낳았다.

타선도 답답했다. 1회 무사 2, 3루 기회에서 윌리 아다메스의 3루 땅볼 아웃이 진루타가 되며 한 점을 내는데 그쳤다. 이후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3회에는 2사 2루에서 맷 채프먼 타석 때 상대 3루수 로니 마우리시오의 부정확한 송구가 비디오 판독 끝에 세이프에서 아웃으로 번복되며 이닝이 끝난 것이 아쉬웠다. 5회 무사 1, 2루, 6회 2사 2, 3루 기회에서도 응답하지 못했다.
메츠 선발 홈즈는 5이닝 6피안타 1볼넷 2탈삼진 1실점 호투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시즌 9승(5패).
메츠 2번 유격수 프란시스코 린도어는 홈런과 2루타 포함, 3안타 기록하며 팀 타선을 이끌었다.
[샌프란시스코(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8일 입대’ 차은우, 로하에 마지막 인사 “앨범·드라마 나와…잊지 말아줘” - MK스포츠
- 어도어 vs 뉴진스, 여전한 갈등...“기다리고 있어” vs “못 돌아가” [MK★이슈] - MK스포츠
- 한소희, 플라워 여신→엘리베이터 힙걸…극과극 ‘일상룩 반전’ - MK스포츠
- 세계 1위 미모 지수, LA 거리 씹었다…로우라이즈+시스루 ‘힙 끝판왕’ - MK스포츠
- ‘유로파리그 우승 → 미국행?’ 다 이뤘다! 손흥민, 토트넘 생활 10년 마무리?…“LAFC 제안 받았
- 이정후, 땅볼 타구가 행운의 2루타...SF는 로건 웹 무너지며 메츠에 패배 [MK현장] - MK스포츠
- 1호선 더비, 또또또 ‘구단주의 신경전’…“유니폼 입기 + 결승골을 넣은 선수 세리머니 따라
- ‘벌금 5억 4000만원 내놓고 가!’ 요케레스 향한 스포르팅의 마지막 일격…“아스날 이적 위해
- 두산베어스, 팬 소원 성취 프로젝트 ‘두잇포유’ 3호 주인공 공개 - MK스포츠
- 퍼펙트 게임보다 더 귀한 이 기록, 22세 신인이 해냈다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