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이혼→결별 후 근황, 현실 육아 속 엄마 미소

황정음 소셜미디어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황정음이 이혼, 결별 후 근황을 공개했다.

황정음은 9월 10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두 아이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정음은 한 식당에서 밥을 먹는 두 아이를 케어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황정음은 사진과 함께 별다른 멘트 없이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여 아이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골프선수 출신 이영돈과 결혼해 두 아이를 두고 있으나 올해 2월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후 농구선수 김종규와 열애를 인정했으나 공개 2주 만에 결별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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