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해서웨이 “22살에 출연했던 ‘악마는 프라다’ 날 만든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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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해서웨이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성공으로 인해 "많은 기회를 얻었다"고 전했다.
앤 해서웨이는 4월 8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포시즌스 서울 호텔에서 열린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감독 데이비드 프랭클) 내한 기자회견에서 개봉을 앞둔 소감 등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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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배효주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앤 해서웨이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성공으로 인해 "많은 기회를 얻었다"고 전했다.
앤 해서웨이는 4월 8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포시즌스 서울 호텔에서 열린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감독 데이비드 프랭클) 내한 기자회견에서 개봉을 앞둔 소감 등을 밝혔다.
이날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는 "1편은 어떤 의미가 있는 작품이냐"는 질문을 받았다.
메릴 스트립은 "여성들이 이 영화를 좋아할 줄은 알았지만, 예상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이 영화를 좋아해 주었다"라며 "특히 남자들이 '미란다' 캐릭터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해주었는데, 한 기업을 이끄는 수장인 것에 대해 공감한 것 같다. 제가 연기한 캐릭터 중 남자들이 가장 많이 공감한 역할"이라고 전했다.
앤 해서웨이는 "당시 저는 22살이었고, 22살의 역할을 했다. 신인 배우로서 세상에서 제일 멋진 여배우와 연기했는데, 그런 경험이 저를 만들어준 것 같다. 모든 면에서 메릴 스트립의 영향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제 인생의 가장 큰 선물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앞으로 나의 커리어가 어떻게 될지 몰랐는데, 이 영화 덕분에 저에게 많은 기회가 생겼고, 많은 문이 열렸다. 그 도전으로 인해 행복해졌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는 4월 29일 개봉하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는 전설적인 패션 매거진 ‘런웨이’의 편집장 ‘미란다’와 20년 만에 기획 에디터로 돌아온 ‘앤디’가 럭셔리 브랜드의 임원이 된 ‘에밀리’와 재회하고, 완전히 달라진 미디어 환경 속에서 다시 한번 패션계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모든 커리어를 거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전 세계 박스오피스 3억 2,600만 달러 이상의 흥행 수익을 거두며 2006년 개봉 당시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후속작이다.
뉴스엔 배효주 hyo@ / 이재하 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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