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부산에서 바로 간다’ 베트남항공, 부산~냐짱 노선 운항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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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항공이 부산~냐짱(나트랑) 직항 노선 취항 첫날 부산 김해공항에서 취항식을 열었다.
베트남 항공의 부산~냐짱 직항 노선 개설은 베트남항공의 국제선 확장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뿐만 아니라, 두 나라 간의 경제 및 관광 협력 촉진에도 큰 의미를 지닌다.
부산~냐짱 노선은 ▲부산~호치민 ▲부산~하노이에 이은 베트남항공의 세 번째 부산발 베트남 직항노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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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열린 취항식에는 부호(Vũ Hồ) 주한 베트남대사를 비롯해 원휘(Nguyen Huy Duc) 베트남항공 한국 지사장, 남창희 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장 등 다수의 지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부호 주한 베트남 대사는 “새로운 항공노선이 두 나라의 관광 발전에 기여하고 부산을 비롯한 영남권의 고객들에게 더욱 향상된 서비스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월·화·목·금요일 오전 7시 55분, 수·토·일요일 오전 8시 10분 부산 김해국제공항을 출발해, 현지시간 오전 10시 30분, 오전 10시 45분에 냐짱 깜라인 국제공항에 도착한다.
복귀편은 깜라인 국제공항에서 매일 오후 11시 35분에 출발해 김해국제공항에는 다음 날 오전 6시 5분에 도착하며, 비행시간은 약 4시간 30분이 걸린다.
냐짱은 ‘베트남의 나폴리’로 불리는 아름다운 해안 도시로 연평균 기온 약 26도 내외의 온화한 날씨를 지녀 일 년 내내 여행하기 좋은 곳이다.
냐짱의 또 다른 장점 중 하나는 베트남의 인기 소도시 ‘달랏(Da Lat)’이 인접해 있어 두 도시를 연계해 여행하기에 좋다는 것이다.
베트남 항공의 부산~냐짱 직항 노선 개설은 베트남항공의 국제선 확장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뿐만 아니라, 두 나라 간의 경제 및 관광 협력 촉진에도 큰 의미를 지닌다.
이번 취항은 베트남항공의 지속적인 노선 개발 추진 및 한국 승객들에게 더 넓은 연결성을 제공하려는 노력의 일환이기도 하다.
부산~냐짱 노선은 ▲부산~호치민 ▲부산~하노이에 이은 베트남항공의 세 번째 부산발 베트남 직항노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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