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탁기에서 빨래 냄새가 나기 시작하면 통 안쪽에 검은 곰팡이가 끼었다는 신호입니다. 비싼 세탁조 클리너 없이도 한 컵이면 해결됩니다.비용은 거의 들지 않고, 한 번에 묵은 때까지 떨어져 나옵니다.

준비물은 과탄산소다 한 컵
마트 어디서든 1,000~2,000원이면 사는 과탄산소다 한 컵을 빈 세탁조에 그대로 부어 줍니다. 그리고 60도 이상 뜨거운 물을 세탁조 절반까지 채워 줍니다.과탄산소다는 뜨거운 물에 닿는 순간 산소를 뿜으며 곰팡이와 묵은 때를 분해합니다.

1시간 정지 후 표준 코스
물을 채운 상태에서 세탁기를 1시간 정도 그대로 둡니다. 표면에 검은 부유물이 떠오르기 시작하면 곰팡이가 떨어져 나오고 있다는 증거입니다.그 뒤 표준 세탁 코스로 한 번 더 돌리면 검은 부유물이 통째로 빠져나갑니다.

헹굼 한 번 더로 마무리
찌꺼기가 통 안에 남으면 다음 빨래에 묻어나니, 헹굼·탈수만 한 번 더 돌려 주세요. 그러면 처음 샀을 때와 비슷한 깨끗한 통이 됩니다.청소 후 빨래에서 쾌쾌한 냄새도 함께 사라집니다.

비싼 클리너 한 통 사지 않고도 과탄산소다 한 컵이면 끝납니다.한 달에 한 번만 이렇게 돌려 주면 평생 곰팡이 없는 세탁기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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