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子 축구에 재능 있나? 슈팅까지 완벽 꼬마 슛돌이(슈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폭풍성장한 준범이 꼬마 슛돌이로 거듭난다.
10월 13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오나미, 박민 부부를 만나는 제이쓴과 준범의 모습이 공개된다.
준범은 오나미, 박민 부부와 함께 축구에 처음 도전하는 가운데 처음이 무색할 만큼 어색함 없이 발로 공을 컨트롤하는 기술을 보여준다.
한편 오나미는 준범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17년 차 개그우먼의 개그력을 발휘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아름 기자]
폭풍성장한 준범이 꼬마 슛돌이로 거듭난다.
10월 13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오나미, 박민 부부를 만나는 제이쓴과 준범의 모습이 공개된다.
준범은 오나미, 박민 부부와 함께 축구에 처음 도전하는 가운데 처음이 무색할 만큼 어색함 없이 발로 공을 컨트롤하는 기술을 보여준다. 또 준범은 빠른 달리기를 위한 스텝 훈련과 슈팅까지 완벽히 해내며 꼬마 슛돌이의 탄생을 알린다. 나아가 준범은 풋살장 10바퀴를 쉴 틈 없이 뛰어다녀도 지치지 않는 강철 체력까지 보인다. 그도 그럴 것인 준범은 돌잡이 때 축구공을 잡았던 바 있어 떡잎부터 다른 기개를 보여줬던 준범의 축구 실력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오나미는 준범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17년 차 개그우먼의 개그력을 발휘한다. 오나미는 엄마 홍현희의 영향으로 개그의 수준이 높은 준범의 배꼽을 잡기 위해 거실에서 구르는 등 온 몸으로 리액션한다고.
이날은 특히 준범의 일취월장한 성장세가 돋보였다는 후문. 준범은 “내가 할래”라며 제이쓴의 도움 없이 스스로 양치질하는가 하면, 그림 카드를 보고 맞는 단어를 외치는 등 뛰어난 어휘력을 선보인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연X황재균, 2세 신발 만든지 5개월만 별거+파경‥사진·영상 흔적 다 지웠다
- 양세형♥박나래, 김준호♥김지민 제끼고 개그맨 22호 부부 들썩 “父 꿈에 나와 반대”(홈즈)
- ‘총 학비만 6억’ 전지현→유진♥기태영 부부가 학부모 모임하는 ‘이곳’ [스타와치]
- “엄마는 화 안 나?” 박지윤 ‘불륜 맞고소’ 전쟁에도 애들과 잘 먹고 잘살아[이슈와치]
- 백지영, 태평양 어깨 ♥정석원+폭풍성장 딸 공개 “뒷모습 뿌듯”
- 신해철 자녀 폭풍성장 근황, 유재석 놀란 父 판박이 외모(유퀴즈)[결정적장면]
- 김고은 감자 캘 때 입은 옷이 무려 800만원, 명품C사 모델의 그사세
- ‘송윤아♥’ 설경구 “아들 중2인데 184㎝, 무서워 그만 컸으면”(짠한형)
- 박위♥송지은 결혼식서 눈물의 서약→달콤한 키스, 불화설 한선화 불참
- 22기 돌싱특집 광수♥영자 이번 주 결혼 ‘나는 솔로’ 9번째 부부 [어제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