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겸 배우 장미자, 향년 84세 별세…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채태병 기자 2025. 1. 27. 16:04

성우 겸 배우 장미자가 27일 오전 별세했다. 향년 84세.
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 등에 따르면 고(故) 장미자가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대학교병원장례식장 4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29일 오전 6시에 엄수된다.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이다.
1941년생 고인은 1959년 연극배우로 연기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고인은 1963년 DBS 동아방송 공채 1기(이후 KBS 공채 6기로 통합) 성우로 정식 데뷔했다.
이후 그는 뮤지컬, 영화 분야에서도 연기 활동에 나섰다. 고인은 무려 66년 동안 안방 극장과 스크린 등을 넘나들며 독보적인 연기 세계를 구축했다.
고인의 대표작으로는 △토지 △제2공화국 △부부클리닉 - 사랑과 전쟁 △솔약국집 아들들 △눈이 부시게 △킹더랜드 등이 있다.
채태병 기자 ctb@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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