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니발보다 더 좋다고?” 기아가 준비한 진짜 'SUV'의 정체

사진=기아

기아가 또 하나의 승부수를 던졌다. ‘카렌스 클라비스’는 단순한 소형 MPV가 아니다.

인도 시장을 중심으로 새로운 소비자층을 겨냥한 이 모델은, 카니발과는 또 다른 매력을 지닌 프리미엄 소형 밴으로 등장했다.

실내외 고급화, 다양한 파워트레인, 그리고 최신 기술까지 모두 챙긴 전략적 모델이다.

디자인부터 ‘남다른’ 존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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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렌스 클라비스는 기아의 최신 디자인 언어인 ‘디지털 타이거 페이스’를 적용해 한눈에 강렬한 인상을 준다.

EV9을 연상시키는 전면부와 분할형 헤드램프, LED 주간주행등은 기존 소형 MPV에서는 보기 힘든 고급감을 자랑한다.

클라비스 전용 컬러 ‘아이보리 실버 글로스’를 포함한 8가지 외장 색상과 17인치 투톤 휠도 눈에 띈다.

실내는 셀토스급으로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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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에서는 22.62인치 듀얼 스크린이 시선을 끈다.

10.25인치 디지털 계기판과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조화를 이루며, 파노라마 선루프와 보스 오디오, 통풍 전좌석 시트까지 탑재돼 있다.

밝은 톤의 도어 트림과 고급 시트 재질은 실내 분위기를 한층 고급스럽게 만든다.

여기에 최신 ADAS 기능까지 더해져 편의성과 안전성도 놓치지 않았다.

파워트레인 선택지도 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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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렌스 클라비스는 무려 6가지 파워트레인 옵션을 제공한다.

1.5리터 가솔린 자연흡기, 터보, 디젤 엔진이 각각 115마력, 160마력, 116마력을 발휘하며, 수동변속기와 자동변속기를 아우르는 9가지 조합이 가능하다.

다양한 수요층을 겨냥한 구성이 인도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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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렌스 클라비스는 ‘작지만 고급스러운’ 미니밴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이상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다.

크기만 작았을 뿐, 카니발 못지않은 기능과 감성을 담은 이 차는 프리미엄 MPV 시장의 새로운 기준이 될 전망이다.

인도에서 먼저 시작된 이 변화가, 조만간 국내 시장에도 영향을 줄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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