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사 또 쓴다' 김민재 '월드챔피언 등극' 시나리오 떴다! 뮌헨 유력 소식통 폭로 "KIM 조기 시즌 아웃 이유는..."

독일 매체 '바바리안 풋볼 워크스'는 8일(한국시간) "빈센트 콤파니(39) 뮌헨 감독은 김민재를 2024~2025시즌이 끝날 때까지 출전시키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이미 독일 분데스리가 우승을 확정한 뮌헨은 두 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다. 김민재는 뮌헨 이적 후 두 번째 시즌에 첫 독일 무대 트로피를 들어 올리게 됐다. 이탈리아 세리에A에 이어 한국 선수 최초로 유럽 4대리그(잉글랜드, 스페인, 이탈리아 ,독일) 중 두 개의 우승컵을 든 선수가 됐다.
다만 김민재는 남은 경기에서 출전 없이 휴식을 취할 전망이다. 아킬레스건염을 안고도 출전을 감행한 김민재는 올 시즌 뮌헨 최장 시간 출전 2위를 기록하는 등 우승 주역으로 우뚝 섰다.


독일 매체들은 부상으로 고전 중인 김민재에 가혹한 평가를 수차례 내린 바 있다. 특히 '스카이스포츠'는 "김민재는 계속 중대한 실수를 저질렀다. 인터밀란과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2차전에서 2실점에 모두 관여했다"며 "본 매체가 이미 보도했듯 김민재는 2028년까지 계약이 되어있지만, 여름에 뮌헨을 떠날 수 있다. 구단은 김민재를 판매 불가능한 선수로 간주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하지만 묵묵히 본인의 몫을 다한 김민재는 뮌헨 잔류 의지를 확실히 드러냈다. 그는 '스포르트 빌트'와 인터뷰에서 떠날 이유가 없다. 뮌헨에 남길 바란다"며 "다음 시즌에는 몸 상태를 유지하고 싶다. 7개월 동안 많은 고통을 겪었다"고 최근 몸 상태를 솔직히 털어놨다.


팀 내부에서는 김민재를 향한 굳은 믿음을 보이고 있는 듯하다. 뮌헨 소식에 밝은 독일 매체 'TZ'의 필립은 김민재의 잔류를 확신하며 최고 클럽 대항전 출전을 예고했다. 오히려 휴식을 위한 조기 시즌 아웃이 김민재에 호재인 셈이다.


김민재의 소속팀 뮌헨은 C조에서 오클랜드 시티(뉴질랜드), 보카 주니어스(아르헨티나), 벤피카(포르투갈)와 맞붙는다. 이밖에도 레알 마드리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상 스페인), 맨체스터 시티와 첼시(이상 잉글랜드), 파리 생제르망(프랑스), 인터밀란(이탈리아) 등 세계 빅클럽들이 이번 대회에 참가한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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