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 때문에 면회 거절?" 군부대를 혼란 속으로 빠트렸다는 여배우

사진=문채원 인스타그램

배우 문채원이 남동생의 군 면회를 거절당한 일화를 공개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문채원은 과거 드라마 '굿 닥터'로 큰 인기를 얻던 시절, 남동생을 응원하기 위해 군부대 면회를 가려 했지만 뜻밖의 반대에 부딪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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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원은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남동생과의 특별한 관계를 언급하며, 그간의 일화를 털어놨다.

그녀는 "동생과는 4살 차이가 나는데, 중학생 때 유학을 떠나 함께 보낸 시간이 적었다"며 "그런 이유로 동생에게 애틋한 마음이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문채원의 동생은 그녀와는 달리 감정을 잘 표현하지 않는 성격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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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문채원은 과거 동생이 군 복무 중일 때 면회를 가고 싶었다고 밝혔다.

"동생이 군대에 있을 때 '굿 닥터'가 방영되고 있었고, 드라마 이야기를 자주 했다"며 "그래서 동생에게 힘을 주고 싶어 면회를 가려 했지만, 동생이 극구 반대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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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는 문채원의 엄청난 인기로 인해 부대가 혼란에 빠질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었다.

문채원은 "동생이 '부대가 마비될 테니 절대 오지 말라'고 하더라"며 당시 면회를 가지 못한 아쉬움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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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연에 대해 MC들은 "그래도 남동생 입장에선 부대에서 자랑스러운 누나 덕에 기를 살려주고 싶었을 것 같다"고 위로했다.

하지만 문채원은 "현실 남매라서 그런 건 없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문채원의 남동생은 현재 미혼으로, 그녀는 방송에서 남동생의 외모에 대해 "내가 보기에는 그냥 평범하다"고 덧붙이며 가벼운 농담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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