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한화생명 '제카' "플레이오프, 기대해도 좋을 것"

한화생명e스포츠가 10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4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2라운드 디알엑스와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습니다.

이날 승리로 3연승을 달린 한화생명은 시즌 13승(3패 득실 +19)째를 올리면서 남은 경기에 상관없이 정규시즌 2위와 플레이오프 2라운드 직행을 결정지었습니다.

경기후 한화생명 '제카' 선수가 <이포커스>와 1대1 단독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다음은 인터뷰 주요 내용

-승리 소감은?

(제카) 일단 오늘 2 대 0으로 이기기도 했고 또 오늘 경기로 인해서 순위표랑 2라운드까지 확정 지어서 좋은 경기였던 것 같아요.

-오랜만에 플레이오프 2라운드 진출을 확정 지었는데.

(제카) 일단은 한화생명에서는 이제 처음 이런 데 바로 직행하는 거기도 하고 저도 이제 프로 하면서 처음 가는 거기도 한데요. 여태까지 항상 이런 데를 좀 뭔가 1라운드를 거쳐서 힘들게 올라갔다 보니까 이거는 뭔가 좀 프리패스 하는 느낌이라서 살짝 좀 그렇긴 한데 저는 항상 뭔가 아래서부터 차근차근 올라오는 게 적응이 됐던 것 같은데 또 이번에는 또 먼저 올라가면 또 다른 느낌에서의 장점도 있다고 생각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오늘 1세트에서 르블랑이 나왔는데. 오늘 1세트 스스로 어떻게 평가하는지.

(제카) 1세트 애초에 저희가 이제 뱅픽 쪽으로 많이 주도권 있는 픽을 했었어서 초반부터 저희 팀 쪽으로 좀 더 다 같이 주도권 이용해서 주도적으로 하다 보니까 좀 유리한 상황에서 제가 좀 더 편하게 할 수 있었던 상황이 잘 나왔던 것 같아요.

- 남은 경기들의 여유가 생기게 됐는데.

(제카) 아무래도 오늘 또 르블랑을 처음 꺼내기도 했었고 사실 이제 신챔프 오로라도 좀 굉장히 좋은 챔피언이라고 생각해서 언제든지 꺼낼 수 있는 준비를 했었어서 좀 상황만 좋으면 언제든지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오늘 2세트 제카 선수가 꼽는 POG는?

(제카) 사실 저라고 생각하는데 왜냐하면 이게 좀 뭔가 정글 서포의 턴을 굉장히 좀 많이 최대한 빨대를 빨고 뭔가 좀 최대한 뭔가 미디어에서도 최대한 상황 잘 만들어졌던 것 같아서 아쉽게 된 것 같아요.

-LCK 통산 28번째 천킬을 달성해냈는데.

(제카) 거의 3년 다 돼가지고 이제 3년 동안 해서 천키를 채웠는데 또 다른 짱짱한 선수들 따라서 저도 2천킬까지 꼭 달성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해서 꼭 그런 목표 더 달성할 수 있게 열심히 잘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경기가  BNK와 피어엑스랑 맞붙는데.

(제카) 일단 오늘 이제 저희가 경기하기 전에도 이제 BNK랑 광동하는 경기를 봤는데 굉장히 라인처도 잘하고 딜도 잘 넣는 모습 보여줘서 좀 준비를 잘해서 상대해야 될 것 같습니다.

-끝으로 팬분들께.

(제카) 일단 이번 여름에 좀 많이 더운데 그런 무더위 속에서도 항상 저희 응원해 주시는 저희 팀 팬분들 너무 감사드리고 또 마지막 정규 2라운드 마무리 잘 두 경기 잘 마무리해서 꼭 풀어 가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현장에서 작성한 기사입니다.

손은설 기자 silversnow@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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