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어진 겨울, 멀리가긴 힘들고… 日 규슈가 답일까. 항공편 매일 운항→골프여행 수요 회복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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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골프·여행 수요가 회복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겨울 국내 비수기를 맞아 규슈 지역을 중심으로 한 체류형 여행이 늘어나면서, 항공 노선 운영에서 회복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운항계획이 단순 관광 수요보다는 골프·온천·리조트를 중심으로 한 중·장기 체류형 여행 수요를 반영한 결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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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일본 골프·여행 수요가 회복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겨울 국내 비수기를 맞아 규슈 지역을 중심으로 한 체류형 여행이 늘어나면서, 항공 노선 운영에서 회복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대한항공은 2026년 하계 시즌(3월 29일~10월 24일)을 기준으로 인천-가고시마, 인천-구마모토 노선의 운항계획을 확정했다.
가고시마 노선은 5월 31일까지 주 7회 운항 후, 6월 2일부터 10월 24일까지는 주 3회(화·목·토)로 조정된다. 반면 구마모토 노선은 하계 시즌 종료 시점까지 주 7회 운항을 유지한다.
운항 시간 역시 일본 여행 수요에 맞춰 편성됐다.
인천-가고시마 노선은 오후 4시 20분 출발, 저녁 7시 55분 귀국 일정이며, 인천-구마모토 노선은 오후 4시 출발, 밤 8시 55분 인천 도착이다. 퇴근 후 출발이 가능한 일정이라는 점이 특징.

업계에서는 이번 운항계획이 단순 관광 수요보다는 골프·온천·리조트를 중심으로 한 중·장기 체류형 여행 수요를 반영한 결과로 보고 있다. 가고시마와 구마모토는 공항 접근성이 뛰어나고, 자연환경과 골프 인프라를 동시에 갖춘 지역으로 재방문율이 높은 일본 대표 골프 여행지로 꼽힌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현지 골프장을 인수한 한국기업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쇼골프는 "가고시마의 사츠마골프&온천리조트와 구마모토의 아카미즈 골프리조트를 직접 운영, 연계하며 한국 골퍼들의 규슈 골프 여행 수요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제공=쇼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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