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90 전기 안 내서 다행.." 볼보 전기 SUV 끝판왕 '이 차' 디자인 나왔다

사진 출처 = Instagram 'sugardesign_1'

볼보가 개발 중에 있다고 알려진 플래그십 전기 SUV 'EX100'의 디자인이 예상도로 그 모습을 드러냈다. EX100은 볼보 최신 디자인 언어를 충실히 반영하면서도 플래그십 SUV다운 웅장한 차체와 각진 실루엣으로 실용성과 고급감을 모두 잡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EX100은 EX90을 능가하는 대형 SUV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측면에서는 기존 EX90의 형태를 유지했지만, 전면부와 후면부에서는 볼보 전기차만의 미래지향적인 감성을 적극적으로 담아내며 브랜드 정체성을 한층 강화했다는 분석이다.

사진 출처 = Instagram 'sugardesign_1'
플래그십 다운 웅장함
실루엣 변화로 인상 바꿨다

볼보 EX100은 전면부에서 브랜드의 최신 디자인을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기존 EX90에서 보여줬던 디자인을 계승하면서도, 보다 직선적이고 각진 차체와 결합하여 더욱 웅장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특히 날카로운 선과 굴곡이 절제된 형태로 조화를 이루면서 플래그십 모델로서의 존재감을 부각시키고 있다.

측면부는 XC90과 상당히 유사한 형태지만, 디테일이 아닌 큰 굴곡과 명확한 선을 통해 기존 모델과 차별화를 이루고 있다. 전체적인 차량 크기 역시 더욱 커졌으며, 볼보 특유의 안정적이고 견고한 느낌을 강조했다는 점에서 네티즌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후면부는 EX100만의 독자적인 디자인이 적용됐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테일램프의 형태다. 기존 XC90과 달리 상단과 하단을 연결해 직사각형의 테일램프 디자인을 채택하며, 후면부 전체가 미래지향적이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자아낸다. 이로 인해 "디자인이 단순한 답습이 아니라, XC100만의 새로운 스타일로 발전했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사진 출처 = Instagram 'sugardesign_1'
성능까지 플래그십
고급 4인용 트림까지 제공

볼보 EX100은 디자인뿐 아니라 성능에서도 플래그십다운 면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플랫폼은 EX90과 동일하게 공유할 가능성이 높으며, 듀얼 전기 모터가 탑재되어 최대 510마력(380kW)의 출력과 92.7kgf·m의 최대 토크를 발휘할 것으로 전망된다.

배터리 용량은 107kWh로 예상되며, 이를 통해 EX100은 1회 충전으로 최대 600km의 주행거리를 제공할 전망이다. 이는 현존하는 대형 전기 SUV 가운데에서도 최상위권에 속하는 성능으로, 실용성과 장거리 주행을 모두 만족시키는 요소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실내 구성은 7인승과 6인승이 주력이 될 예정이며, 최상위 트림에서는 고급스러운 4인승 모델까지 준비될 가능성이 있다. 이 같은 라인업 구성은 다양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폭넓게 만족시키기 위한 볼보의 전략으로 해석된다. 여기에 볼보 특유의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첨단 안전 및 편의 기능까지 더해져, EX100이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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