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원숙이 노년 근력과 유연성을 키우는 운동을 소개했다.
박원숙은 최근 KBS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해 노년에 집에서도 쉽게할 수 있는 운동을 소개하며 시범을 보였다. 박원숙은 “근력과 유연성을 모두 향상할 수 있는 동작”이라고 설명했다.
1949년생인 박원숙은 76세의 나이에도 꼿꼿한 자세를 유지하며 놀라운 근력과 유연성을 보여주고 있다. 또 이날 방송에서는 혈관 건강을 진단했는데, 박원숙은 실제 나이보다 20살 이상 젊은 혈관 나이를 기록해 모두를 놀라게 하기도 했다.
그렇다면 박원숙이 선보인 운동 동작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생수병 목뒤에서 들어올리기
1. 양손에 생수병 500ml를 하나씩 들고 목 뒤로 넘긴다. 이때 생수병의 무게는 개인의 근력과 능력에 맞춰 조절한다.
2. 허리를 펴고 시선은 정면을 바라보고 팔꿈치는 안으로 말리지 않게 옆으로 펼쳐준다.
3. 생수병을 든 팔을 위 아래로 움직여준다.
: 이 동작은 어깨와 팔의 근육을 강화해 노년층에서 흔히 나타나는 어깨 통증과 관절 뻣뻣함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또한 상체 근력이 향상되면 일상생활에서 물건을 들거나 팔을 올리는 동작이 한결 수월해지고, 올바른 자세 유지에도 도움이 된다. 혈액순환을 촉진해 어깨 결림이나 경직을 줄여주는 점도 노년 건강에 유익하다.


#누워서 다리 접었다 펴기
1. 바닥에 누워 다리를 세워준다.
2. 한쪽 다리를 들어 위로 폈다 접어준다. 양쪽을 번갈아 수행한다.
: 이 동작은 하체 근력과 관절의 유연성을 기르는 데 좋다. 특히 노년기에 약해지기 쉬운 허벅지와 무릎 주변 근육을 강화해 낙상 위험을 줄여주고, 보행 안정성을 높인다. 허리와 골반까지 자극해 척추 건강을 지켜주며,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만들어 노년층의 다리 부종이나 혈관 질환 예방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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