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현 작년 2승 캐디백, 새 주인공에게… 선수·팬 잊지 못할 경험 안긴 애장품 이벤트 [GS칼텍스 매경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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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와 함께 하는 '5월의 골프 축제' GS칼텍스 매경오픈이 대회 기간 화끈한 경품으로 골프 팬들을 들썩이게 했다.
프로골퍼가 직접 내놓은 애장품 경품 중에는 GS칼텍스 매경오픈 통산 최다승(2승)을 보유중인 박상현이 캐디백과 '깜짝 선물'로 경품 주인공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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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이벤트 통해 갤러리에 전달

제45회 GS칼텍스 매경오픈 최종 4라운드가 열린 3일 경기 성남 남서울CC를 찾은 김형철(59) 씨는 ‘대박 행운’을 안고 흐뭇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이날 입장 선착순 ‘꽝 없는 즉석 복권’을 통해 박상현의 애장품 경품이 당첨된 김 씨는 박상현이 직접 전한 캐디백 선물을 보고 “이런 당첨 기회가 없었는데, 골프장에 와서 이런 행운을 받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특히 박상현은 캐디백 안에 의약품, 화장품 등 ‘깜짝 선물’을 주머니 곳곳에 넣어 둬 눈길을 모았다. 박상현이 이날 전한 캐디백 경품은 지난해 2승을 함께 했던 캐디백이었다. 공교롭게 김 씨는 전날 대회 3라운드에서 박상현의 경기를 따라다니면서 관전했다. 박상현은 캐디백에 사인하고, 김 씨와 사진 촬영에 응하는 등 적극적인 팬 서비스도 전했다. 김 씨는 “이 대회와 깊은 인연이 있는 선수에게 직접 사인도 받고, 사진도 찍고, 좋은 선물을 받게 돼 감사하다”는 소감도 함께 밝혔다.

성남 김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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