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진만 해도 7,583억! 홀란-음바페-야말, 2025년 몸값 베스트 11은?

김유미 기자 2025. 10. 3.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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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기준 전 세계 몸값 베스트 11이 공개됐다.

베스트 11에서 가장 몸값이 높은 선수는 바르셀로나의 신성 라민 야말이다.

야말의 몸값은 2억 유로(한화 약 3,296억 원)에 책정됐으며, 야말을 영입할 때 타 클럽이 바르셀로나에 지불해야 할 '바이아웃'만 해도 10억 유로(약 1조 6,481억 원)에 달한다.

넷의 몸값을 모두 합하면 무려 3억 1,000만 유로(약 5,109억 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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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2025년 기준 전 세계 몸값 베스트 11이 공개됐다. 공격진 셋만 합해도 7,500억 원이 훌쩍 넘어간다.

2025년 가장 비싼 선수들의 리스트엔 올여름 이적시장을 휩쓴 화제의 주인공들이 다수 포함됐다. 파리 생제르맹을 떠나 맨체스터 시티에 합류한 골키퍼 잔루이지 돈나룸마 등이 속했다.

해당 11인은 실제 이적료가 아닌 '시장 가치'를 반영한 결과다. 기준은 '트랜스퍼마크트'의 시장가치로, 포메이션은 4-3-3이다.

베스트 11에서 가장 몸값이 높은 선수는 바르셀로나의 신성 라민 야말이다. 야말의 몸값은 2억 유로(한화 약 3,296억 원)에 책정됐으며, 야말을 영입할 때 타 클럽이 바르셀로나에 지불해야 할 '바이아웃'만 해도 10억 유로(약 1조 6,481억 원)에 달한다.

야말의 곁에는 엘링 홀란과 킬리안 음바페가 나란히 자리했다. 둘의 시장 가치는 1억 8,000만 유로(약 2,967억 원)로 동일하다.

중원엔 레알 마드리드의 주드 벨링엄, 리버풀의 역대 최고 이적료 선수인 플로리안 비르츠, 바르셀로나의 페드리가 자리한다.

수비 라인엔 파리 생제르맹의 누누 멘데스와 아슈라프 하키미, 바르셀로나의 파우 쿠바르시, 아스널의 윌리엄 살리바가 들어갔다. 넷의 몸값을 모두 합하면 무려 3억 1,000만 유로(약 5,109억 원)다.

11명 중엔 스페인 라 리가에서 뛰는 선수가 가장 많았다. 바르셀로나가 셋을 배출했고, 레알 마드리드 선수가 둘이다. 파리 생제르맹과 맨체스터 시티 소속 선수가 각각 둘, 아스널과 리버풀은 한 명이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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