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63억 사나이'답다! "현시점 세계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야"…감독이 완전히 반했다

주대은 기자 2025. 11. 2. 22: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첼시 엔조 마레스카 감독이 모이세스 카이세도를 극찬했다.

첼시는 2일 오전 2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에서 토트넘 홋스퍼에 1-0으로 승리했다.

카이세도는 2021-22시즌 후반기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에 복귀해 9경기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카이세도는 2023-24시즌 48경기 1골 4도움, 2024-25시즌 45경기 2골 3도움을 기록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X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첼시 엔조 마레스카 감독이 모이세스 카이세도를 극찬했다.

첼시는 2일 오전 2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에서 토트넘 홋스퍼에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첼시의 승리를 이끈 건 카이세도였다. 전반 35분 카이세도가 강력한 압박으로 미키 반 더 벤의 공을 빼앗았다. 카이세도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패스를 내줬고, 이를 주앙 페드로가 가볍게 밀어 넣었다. 이후 추가 득점이 나오지 않으며 첼시가 웃었다.

경기 후 첼시 마레스카 감독이 카이세도를 극찬했다. 그는 "나는 카이세도가 자신이 얼마나 훌륭한지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는 최고다. 여러 번 말했지만 그의 장점은 분명하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우리는 카이세도를 경기장 안에서만 평가한다. 하지만 그는 정말 겸손하고 좋은 사람이다. 언제나 모든 사람을 돕기 위해 있다. 내 생각엔 현시점에서 카이세도는 로드리와 함께 세계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다"라고 전했다.

카이세도는 에콰도르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다. 인덴펜디엔테 델 바예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해 2020-21시즌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으로 이적하며 유럽 무대에 진출했다. 그는 첫 시즌엔 경기에 나서지 않았고, 2021-22시즌엔 전반기 동안 K 베이르스홋 VA에서 임대 신분으로 뛰었다.

카이세도는 2021-22시즌 후반기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에 복귀해 9경기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2022-23시즌엔 무려 43경기에 출전해 1골 1도움을 만들었다. 시즌이 끝난 뒤 유럽 명문 팀들이 그에게 관심을 가졌다.

영입전 승자는 첼시였다. 무려 1억 1,500만 파운드(약 2,163억 원)의 이적료를 내밀며 카이세도를 품었다. 카이세도는 2023-24시즌 48경기 1골 4도움, 2024-25시즌 45경기 2골 3도움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엔 19경기 4골 2도움을 뽑아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