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 가능성이 있는 직원을 외면한 롯데마트.jpg
지난해 10월 임신한 롯데마트 직원이 유산위험 진단 받음
4주 병가후 상사에게 몸을 덜 쓰는 업무로 바꿔 달라고 요구했지만 거절
명절 대목에 영하 10도 검품장에서 하루 4시간씩 일하거나
주 7일 근무 배정 받기도 함
결국 임신 7개월에 조산, 아이는 태어나자마자 심장 수술도 받음
본사에서는 엄중하게 감사중이라고 함
아무튼 가족 친화 기업 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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