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 블랙핑크 잊혀질까 대상포진에 우울증까지

대성과 로제. 사진ㅣ유튜브 채널 ‘집대성’ 방송 캡처

블랙핑크 로제가 대상포진에 걸렸던 과거를 공개해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5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서는 'BangPink in your area | 살다 보니 빅뱅과 블핑의 만남을 다 보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서 로제는 대성과의 대화를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로제는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대상포진에 걸렸었다고 밝혔다. 그녀는 "아무도 블랙핑크를 찾지 않으면 어떻게 해야 할지, 우리가 지금 올라가야 하는데 다시 기회가 오지 않으면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다"라며 "직업을 잃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우울증에 걸린 적도 있었다"라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2016년 블랙핑크로 데뷔한 로제는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국내외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2021년에는 솔로 가수로도 데뷔해 성공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 10월 발매한 브루노 마스와의 듀엣 곡 '아파트.'는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며 로제의 위상을 더욱 높였다.

이번 영상에서 로제의 솔직한 이야기는 팬들에게 큰 위로와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그녀의 열정과 노력이 담긴 음악과 무대는 앞으로도 많은 이들에게 큰 영감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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