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한·중·일 국제스포츠 교류 참가…스포츠를 통한 ‘화합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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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3국이 스포츠를 통해 친목을 다지고 미래 지향적 발전을 이어가기 위한 '2025 한·중·일 국제스포츠 교류대회'가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중국 랴오닝성에서 펼쳐진다.
경기도와 자매결연 도시인 중국 요녕성, 일본 가나가와현 청소년들이 참가해 농구, 축구, 탁구 등 3개 종목에 걸쳐 친선경기를 갖는 등 이 행사는 지난 2004년부터 3개국 도시를 순회하며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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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선경기·문화 역사시설 견학 등 소중한 체험 시간 기대감

동북아 3국이 스포츠를 통해 친목을 다지고 미래 지향적 발전을 이어가기 위한 ‘2025 한·중·일 국제스포츠 교류대회’가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중국 랴오닝성에서 펼쳐진다.
경기도와 자매결연 도시인 중국 요녕성, 일본 가나가와현 청소년들이 참가해 농구, 축구, 탁구 등 3개 종목에 걸쳐 친선경기를 갖는 등 이 행사는 지난 2004년부터 3개국 도시를 순회하며 열리고 있다.
김택수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을 단장으로 한 경기도 선수단은 이번 교류전에 임원 10명, 선수·지도자 43명 등 총 53명을 파견했다. 축구는 평택 진위FC U-18 단일팀이 참가하고, 농구는 수원여고와 수원제일중 여자 선수로 구성됐으며 탁구는 화성도시공사(여)와 부천 중원고(남)로 짜여졌다.
선수단은 첫 날 랴오닝성을 예방하며 26일부터는 3일간 오전 친선경기 후 오후에는 현지 체육시설과 다양한 문화·역사시설 등을 둘러보고 다음날 귀국한다.
한편, 경기도체육회는 출발에 앞서 지난 19일 선수단 오리엔테이션을 갖고 이번 교류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국제 교류의 주역으로서 갖춰야 할 태도와 마음가짐을 다졌다.
김택수 경기도 선수단장은 “이번 한·중·일 국제스포츠 교류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교류를 넘어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서로 소통하고 우정을 쌓는 귀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 선수들이 교류기간 스포츠를 통해 아시아의 평화와 화합에 기여할 수 있도록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황선학 기자 2hwangpo@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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