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임종훈-신유빈, 日 꺾고 유럽 스매시 결승행…中과 격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탁구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 조가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유럽 스매시 결승에 진출했다.
'세계랭킹 2위' 임종훈-신유빈은 22일(한국 시간) 스웨덴 말뫼에서 열린 '3위' 마쓰시마 소라-오도 사쓰키(일본) 조와의 대회 혼합복식 준결승에서 3-2(11-5 13-15 11-8 10-12 11-9)로 이겼다.
직전 맞대결은 지난달 12일 WTT 미국 스매시 결승전으로, 당시 임종훈-신유빈은 린스둥-콰이만에 0-3 패배를 당하며 준우승에 그쳤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류블랴나=신화/뉴시스] 임종훈(왼쪽)과 신유빈이 22일(현지 시간) 슬로베니아 류블랴나에서 열린 2025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스타 컨텐더 류블랴나 2025 혼합복식 결승전에서 우고 칼데라노-브루노 다카하시 조(21위·브라질)와 경기하고 있다. 세계 랭킹 5위인 임종훈-신유빈 조가 3-0(12-10 11-7 11-7)으로 완승하고 정상에 올랐다. 2025.06.23.](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2/newsis/20250822073415637dpha.jpg)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탁구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 조가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유럽 스매시 결승에 진출했다.
'세계랭킹 2위' 임종훈-신유빈은 22일(한국 시간) 스웨덴 말뫼에서 열린 '3위' 마쓰시마 소라-오도 사쓰키(일본) 조와의 대회 혼합복식 준결승에서 3-2(11-5 13-15 11-8 10-12 11-9)로 이겼다.
두 선수는 '1위' 린스둥-콰이만(중국) 조와 결승에서 우승을 다툰다.
직전 맞대결은 지난달 12일 WTT 미국 스매시 결승전으로, 당시 임종훈-신유빈은 린스둥-콰이만에 0-3 패배를 당하며 준우승에 그쳤다.
'2024 파리 올림픽 동메달 페어' 임종훈-신유빈은 올해 WTT 스타 컨텐더 첸나이, WTT 스타 컨텐더 류블랴나, WTT 컨텐더 자그레브에서 정상에 오르며 두각을 드러냈다.
두 선수는 린스둥-콰이만과 약 40일 만에 다시 맞붙어 설욕전에 나선다.
신유빈은 나가사키 미유(일본)와 출전한 여자복식에서도 준결승에 올라 이번 대회 2관왕에 도전한다.
![[류블랴나=신화/뉴시스] 임종훈(왼쪽)과 신유빈이 22일(현지 시간) 슬로베니아 류블랴나에서 열린 2025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스타 컨텐더 류블랴나 2025 혼합복식 결승전에서 우고 칼데라노-브루노 다카하시 조(21위·브라질)와 경기하고 있다. 세계 랭킹 5위인 임종훈-신유빈 조가 3-0(12-10 11-7 11-7)으로 완승하고 정상에 올랐다. 2025.06.23.](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2/newsis/20250822073415789nbzy.jpg)
이날 임종훈-신유빈은 풀게임 접전 끝에 마쓰시마-오도를 제압했다.
1게임은 초반부터 공세를 퍼부어 6점 차로 쉽게 땄다.
하지만 2게임에선 추격을 허용하고 듀스까지 끌려간 끝에 패배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3게임은 한국, 4게임은 일본이 가져가면서 대망의 5게임이 시작됐다.
마쓰시마-오도는 선취점을 올린 뒤 계속 격차를 유지했다.
임종훈-신유빈은 5-9까지 끌려가며 패색이 짙어졌으나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두 선수는 5-9에서 그대로 6점을 연속으로 뽑으면서 5게임을 잡고 승리를 거뒀다.
☞공감언론 뉴시스 hatriker22@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찬호 딸 이렇게 컸다…19년 차 뉴욕 생활 공개
- 김영희 "11년 간 연애 못해 유료 성인 채널 가입해"
- 장재인, 소름 돋는 '종잇장 몸매'…"분위기 독보적" vs "건강 우려"
- 김세정 "보상심리로 술 매일 마셔…이제 뇌 안 돌아가"
- 홍지윤 "전남친이 차문 박살내…월급카드 양도하기도"
- 상견례 앞두고 낮술 벌컥 한윤서 "가장 좋은 소화제"
- 최명길 "김한길·황신혜 美서 스캔들 휘말려"
- 강남, 4개월 만에 20㎏ 감량…"아내 이상화 대우 달라져"
- 유재석 혼낸다던 양상국 결국 사과 "죄송…조심하겠다"
- 최준희, ♥11세 연상과 웨딩화보 "속 꽉 찬 왕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