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 선취골→쿠두스 결승골' 토트넘, 리그 3경기 만에 승리! PL 2위 도약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리그 3경기 만에 다시 승리했다.
토트넘은 4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각) 영국 리즈의 엘런드 로드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7라운드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맞대결에서 2-1로 승리했다.
토트넘은 4승 2무 1패 승점 14로 2위다. 리즈는 2승 2무 3패 승점 8로 12위다.
▲선발 라인업
리즈: 칼 달로우, 제이든 보글, 조 로든, 파스칼 스트라위크, 가브리엘 구드문손, 션 롱스태프, 이선 암파두, 안톤 슈타흐, 브렌던 애런슨, 도미닉 칼버트 르윈, 노아 오카포르.
토트넘: 굴리엘모 비카리오, 페드로 포로, 크리스티안 로메로,, 미키 판더펜, 데스티니 우도기, 로드리고 벤탄쿠르, 주앙 팔리냐, 모하메드 쿠두스, 사비 시몬스, 윌송 오도베르, 마티스 텔.

▲전반전
4분 리즈가 코너킥을 얻었다. 약속된 플레이를 펼쳤다. 롱스태프가 박스 바깥에 있던 슈타흐에게 공을 찼다. 슈타흐가 발리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유효 슈팅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6분에는 프리킥 상황에서 롱스태프가 올린 공을 로든이 헤더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대에 맞고 나왔다.
두 차례 위기를 넘긴 토트넘은 팔리냐의 중거리 슈팅으로 리즈의 흐름을 끊었다. 이후 양 팀이 공방전을 펼쳤는데, 23분 텔이 골망을 흔들며 균형을 깼다. 중원에서 펼쳐진 볼 경합에서 토트넘이 공을 가져왔다. 쿠두스가 돌파하는 텔에게 패스했다. 텔은 공을 몰고 들어간 뒤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스트라위크의 발에 맞고 굴절돼 들어갔다.
분위기를 탄 토트넘은 26분 역습을 시도했다. 우도기가 박스 안에서 반대편에 있는 쿠두스에게 패스를 건넸다. 쿠두스가 왼발 슈팅을 날렸지만, 골문 위로 벗어났다.
34분 리즈가 균형을 맞췄다. 보글이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칼버트 르윈이 애런슨에게 떨궜다. 애런슨의 슈팅이 굴절됐는데, 비카리오 골키퍼가 막았다. 하지만, 세컨드볼을 오카포르가 마무리하며 1-1 동점이 됐다.
36분에는 롱스태프가 강력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너무 강하게 찬 탓에 골문 위로 크게 벗어났다.
전반 추가 시간 시몬스가 올린 크로스를 텔이 헤더로 연결했다. 하지만 크로스바를 강타했다.

▲후반전
10분 토트넘이 페널티 박스 근처에서 프리킥을 얻었다. 쿠두스가 키커로 나섰다. 하지만 그의 왼발 슈팅이 달로우 골키퍼 정면으로 갔다.
12분 토트넘이 다시 앞서갔다. 오른쪽 측면에서 공을 잡은 쿠두스가 가운데로 공을 몰고 들어갔다. 이어 왼발 슈팅을 날렸다. 스트라위크가 발을 뻗었는데, 굴절된 뒤 골문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토트넘은 19분 역습 기회를 만들었다. 시몬스가 쿠두스와 패스를 주고받은 뒤 박스 안으로 침투하는 포로에게 패스를 띄워줬다. 포로가 발을 갖다 댔지만, 공이 옆그물로 향했다.
리즈가 한 차례 반격했다. 25분 페널티 박스 부근에서 공을 잡은 롱스태프가 오른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다. 하지만 골문 옆으로 살짝 벗어났다.
41분 비카리오 골키퍼가 골킥 상황에서 한 번에 전방으로 넘겼다. 히샬리송이 흐름을 그대로 살려 박스 안으로 들어간 뒤 슈팅을 날렸지만, 암파두를 맞고 코너킥이 됐다. 코너킥은 포로의 아쉬운 킥으로 기회를 날렸다.
추가 시간 리즈에 결정적인 기회가 왔다. 칼버트 르윈이 머리로 떨군 공을 조엘 피로가 슈팅으로 연결했다. 하지만 비카리오의 선방이 나왔다. 결국, 토트넘이 1점 차 격차를 유지하며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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