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코리아 포토패스트 포토큐브 S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는 일이 많아지다 보니 스마트폰에 저장된 데이터의 중요도도 더욱 높아지고 있다. 특히 오랜 기간 모아둔 사진은 추억이 담겨 있어서 스마트폰을 분실하거나 파손되는 경우 너무나 큰 피해를 입게 되는데, 이를 예방하기 위해 미리미리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해 데이터를 백업하자니 매달 내야 하는 비용이 부담이 된다. 알로코리아 포토패스트 포토큐브 S는 스마트폰의 데이터를 메모리카드에 간편하게 백업할 수 있는 장치로, 스마트폰 기종과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다.
59,800원
마이크로SD 최대 2TB까지 지원
알로코리아 포토패스트 포토큐브 S는 납작한 흰색 상자에 담겨 있다. 상자 앞면에는 제품의 활용 이미지가 인쇄되어 있어서 디자인과 사용법을 쉽게 가늠할 수 있다. 구성품은 알로코리아 포토패스트 포토큐브 S 본체와 사용 설명서로, 상당히 심플하다.

기본적인 외형은 네모 납작하면서 가운데 부분이 살짝 볼록하게 튀어나와 있으며, 색상은 전체가 흰색으로 되어 있다. 본체 뒷면에서는 인증 마크를 확인할 수 있다.


본체 앞쪽에는 USB 커넥터가 돌출되어 있다. 커넥터 규격은 USB C 타입으로, 스마트폰 충전 포트나 노트북의 USB C타입 포트에 직접 꽂을 수 있다.

USB C타입 커넥터의 반대편에는 마이크로SD 슬롯이 있고, 슬롯 바로 아래에는 USB C타입 포트가 위치해 있다.

알로코리아 포토패스트 포토큐브 S를 사용하려면 마이크로SD 메모리카드가 필수다. 본체에 저장 공간이 따로 없기 때문에 반드시 메모리카드를 준비해야 하며, 용량은 4GB부터 2TB까지 사용할 수 있다.

마이크로SD 메모리카드를 슬롯에 끼워주면 된다. 완전히 삽입된 상태에서도 메모리카드 끝부분 일부가 노출되기 때문에 메모리카드를 제거할 때 눌러서 스프링 작용으로 튀어나오는 방식이 아니라 손톱으로 직접 잡아당겨 빼내는 방식을 사용한다.

충전과 동시 백업 가능
마이크로SD까지 삽입했으면 이제 USB C타입 포트를 가진 스마트폰에 직접 장착하면 되는데, 그 전에 우선 전용 앱을 설치하는 과정이 남아 있다. 전용 앱 링크는 사용 설명서 표지에 아이폰용과 안드로이드용 QR코드가 제공되고 있어서 간편하게 스캔해서 설치할 수 있다.

앱을 설치하고 기본적인 설정 과정을 거치면 알로코리아 포토패스트 포토큐브 S 연결 시 앱이 자동으로 실행된다. 앱을 처음 실행할 때 사진과 연락처, 일정 등의 접근 권한을 요구하는데, 해당 항목을 백업할 때 꼭 필요한 권한이니 허가해주어야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에 연결 시 앱이 자동으로 실행되면서 연락처와 일정, 사진 항목이 순차적으로 자동 백업되며, 백업이 완료되면 알림창이 나타난다. 다수의 스마트폰에 연결해서 사용하면 메모리카드의 Backup 폴더 안에 기기 모델명의 폴더가 생성되어서 각각의 폴더에 저장되기 때문에 구분이 가능하다.

앱의 환경 설정에 들어가보면 캘린더와 연락처, 사진 외에도 음악이나 문서의 백업도 설정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에 마이크로SD 등 저장 공간 확장을 위한 메모리카드를 추가한 경우에는 메모리카드도 백업 항목으로 넣을 수 있다. 또한 옵션에서 데이터 보안 항목도 보이는데, 4자리 암호로 앱 잠금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알로코리아 포토패스트 포토큐브 S를 스마트폰에 직접 연결하지 않고 USB C타입 충전 어댑터에 장착 후 C to C 케이블로 알로코리아 포토패스트 포토큐브 S와 스마트폰을 연결하면 스마트폰 충전과 동시에 백업이 진행된다. 백업할 데이터가 많은 경우 취침 전 이런 방식으로 연결해두면 잠자는 동안 백업과 충전이 모두 완료되기 때문에 편리하다. 충전 기능은 USB PD 60W까지 지원되기 때문에 USB PD 충전기와 연결하면 스마트폰의 고속 충전도 가능하다.

알로코리아 포토패스트 포토큐브 S에 메모리카드를 장착한 상태로 PC나 노트북의 USB C타입 포트에 연결하면 USB 메모리카드처럼 저장장치로 인식되기 때문에 마이크로SD에 백업한 자료를 PC로 옮기는 것도 가능하다.

제원표

저렴한 비용에 간편한 사용법까지
알로코리아 포토패스트 포토큐브 S는 메모리카드 삽입 후 스마트폰에 꽂아주기만 하면 자동으로 백업되기 때문에 누구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최대 2TB까지 사용 가능해 매달 구독료를 내야 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쓰지 않아도 대용량 데이터를 저렴하게 백업할 수 있다. 또한 어댑터에 장착해서 케이블로 연결하는 방식으로 쓸 때 C to 라이트닝 케이블을 이용하면 라이트닝 포트를 사용하는 아이폰15 이전의 구형 아이폰도 백업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PC나 노트북에 바로 연결해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스마트폰의 데이터를 PC로 간편하게 옮기는 용도로도 쓸 수 있어서 더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