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여권발행 서비스 ‘전국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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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외교부가 진행한 '2025년 여권사무 대행기관 성과평가'에서 전국 1위를 달성해 우수기관 선정과 외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여권업무 정확도(30점), 여권업무량(20점), 개인정보보호(20점), 국고보조금 집행(20점), 여권실무역량 제고(10점)로 구성된 평가항목에서 감점없이 모두 만점을 받아 242개 여권사무 대행기관 가운데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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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청 전경. [용인시]](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1/mk/20260121100603237jssh.jpg)
시는 여권업무 정확도(30점), 여권업무량(20점), 개인정보보호(20점), 국고보조금 집행(20점), 여권실무역량 제고(10점)로 구성된 평가항목에서 감점없이 모두 만점을 받아 242개 여권사무 대행기관 가운데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외교부는 전국 평균점수는 94.12점으로 지난해와 비슷하지만, 용인시는 모든 항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기록해 대국민 서비스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직원 1인당 여권발급량은 전국 평균 2766건인데 반해 용인시의 경우 6092건으로 집계될 정도로 업무가 과중했지만 신속하고 정확하게 업무를 처리한 것이 이같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시측은 설명했다.
여권사무 대행기관 평가는 여권법 시행령에 따라 매년 이뤄지는 제도다. 평가는 2024년 7월 1일부터 2025년 6월 30일까지 처리한 여권업무를 기준으로 이뤄졌다.
이상일 시장은 “여권사무 평가 대상 전 분야에서 만점을 기록한 것은 직원들의 전문성 강화와 시민 중심의 서비스를 추진한 결과로 생각한다”며 “신속하게 여권행정과 민원을 처리해 시민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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