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찢을 수 있어" 학원서 스트레칭하다 결국 다리 '뚝'

김다운 2024. 4. 30.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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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한 무용 학원에서 학생에게 '다리 찢기' 스트레칭을 무리하게 시키다 다리가 부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27일 대만 매체 CTWANT에 따르면 중국 충칭에 사는 19살 A양은 지난해 한 유명 무용학원에서 강사의 무리한 스트레칭으로 골절상을 당했다.

중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웨이보 등에 퍼지고 있는 영상에는 A양이 한쪽 다리를 의자에 대고 다른 쪽 다리는 바닥에 댄 채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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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중국의 한 무용 학원에서 학생에게 '다리 찢기' 스트레칭을 무리하게 시키다 다리가 부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중국 무용학원에서 한 학생이 다리찢기 스트레칭을 하다 골절을 입었다. [사진=웨이보 캡쳐]

지난 27일 대만 매체 CTWANT에 따르면 중국 충칭에 사는 19살 A양은 지난해 한 유명 무용학원에서 강사의 무리한 스트레칭으로 골절상을 당했다.

중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웨이보 등에 퍼지고 있는 영상에는 A양이 한쪽 다리를 의자에 대고 다른 쪽 다리는 바닥에 댄 채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다른 학생들이 A양의 몸을 붙잡고 있는 동안 강사가 A양의 허벅지를 누르는 동안 갑자기 '딱' 소리와 함께 다리가 부자연스러운 각도로 꺾어지고 A양은 비명을 질렀다.

A양은 병원에서 왼쪽 대퇴골 분쇄골절 진단을 받았다.

학원 측은 처음에는 치료비를 지급하겠다고 했으나 영상이 온라인상에서 확산하자 학원 명성을 훼손했다며 법적 대응을 할 뜻을 비췄다.

학원은 이후 A양에게 피해 보상금으로 6만 위안(한화 약 1140만 원) 이상을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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