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냉장고 문을 열면 뭐가 어디 있는지 몰라 한참 뒤적이게 됩니다. 뒤쪽에 밀려 있던 것은 잊고 있다가 상해서 버리기 일쑤입니다. 매장에서 오래 일한 직원들 말로는 이 문제로 오시는 분들이 집어 가는 물건이 정해져 있다고 합니다. 냉장고를 크게 쓰는 물건이 아니라 안을 나눠 주는 물건들입니다.

선반은 칸막이로 나눕니다
냉장고 길이조절 칸막이 2개입은 1,000원이고, 폭을 늘려 끼우는 방식입니다.넓은 선반에 아무렇게나 놓으면 뒤쪽 물건이 그대로 묻힙니다.칸막이로 두세 구역을 만들어 두십시오.자리가 정해지면 뒤적이는 시간이 확 줄어듭니다.

냄새는 큰 용량으로 잡습니다
냉장고 탈취제 420g은 2,000원이고, 뚜껑만 열어 넣어 두면 됩니다.작은 것 여러 개보다 큰 것 하나가 오래 갑니다.가장 안쪽 위 칸에 두시는 것이 효과가 좋습니다.석 달에 한 번씩 갈아 주십시오.

남는 재료는 지퍼백에 눕힙니다
실리콘 지퍼백 250ml는 1,000원이고, 씻어서 여러 번 쓸 수 있습니다.통은 자리를 많이 차지하지만 지퍼백은 눕혀 쌓을 수 있습니다.내용물이 비쳐 보여 뒤적일 일이 없습니다.날짜를 적어 붙여 두시면 더 좋습니다.

정리하면 칸막이로 나누고, 큰 탈취제, 그리고 지퍼백입니다.세 가지 다 오늘 저녁에 하실 수 있습니다.정리함을 하나 두고 자잘한 것만 모아 두셔도 좋습니다.오늘 냉장고 맨 뒤쪽에 무엇이 있는지 꺼내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