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D-100, 안동·예천서 점등식 개최

김병진 2025. 12. 25.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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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시와 예천군은 지난 24일 100일 앞으로 다가온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시작을 알리는 점등식 행사를 각각 개최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도청 이전 1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에 경북 최초로 안동과 예천이 공동 개최를 하게 돼 더욱 의미있는 대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북 처음으로 공동개최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안동·예천 각 종목별 경기장에서 2026년 4월3~6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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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안동시청에서 열린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D-100 점등식 모습.[안동시 제공]

[헤럴드경제(안동·예천)=김병진 기자]경북 안동시와 예천군은 지난 24일 100일 앞으로 다가온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시작을 알리는 점등식 행사를 각각 개최했다.

이날 안동시는 시청에서 행사를 열었다. 도민체전 조직위원으로 구성된 안동시장, 안동체육회장, 안동교육지원청 교육장, 안동소방서장을 비롯해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탈놀이단이 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공연을 선보이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체육진흥과장은 체육대회의 전반적인 준비 상황을 보고하며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이후 참석자들은 시청 전정으로 이동해 대회 D-100일을 알리는 전광판 점등식을 진행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도청 이전 1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에 경북 최초로 안동과 예천이 공동 개최를 하게 돼 더욱 의미있는 대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같은날 예천군도 군청에서 도민체전 D-100 준비상황 보고회, 카운트다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부서별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결의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김학동 군수와 추진반별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각 분야별 도민체전 관련 업무의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확인했다.

이어진 D-100 카운트다운 행사에서는 강영구 군의장과 이철우 체육회장 등 내빈들이 참석해 대회 성공 개최를 다짐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해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 처음으로 공동개최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안동·예천 각 종목별 경기장에서 2026년 4월3~6일 열린다.

‘제28회 경북도장애인체육대회’는 2026년 4월29~30일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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