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골 대폭발' 바르셀로나, 엘클라시코 4연승 거두고 레알 마드리드에 승점 7점차 선두

(MHN 금윤호 기자) FC바르셀로나가 엘 클라시코에서 4연승을 거두고 리그 우승에 바짝 다가섰다.
바르셀로나는 11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에스타디 올림픽 류이스 콤파니스에서 열린 2024-2025 스페인 라리가 35라운드 홈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4-3으로 이겼다.
승리를 거둔 바르셀로나는 26승 4무 5패(승점 82)를 기록하면서 선두를 굳혔고, 2위 레알 마드리드(승점 75)와 승점 7점 차로 벌리면서 리그 우승 확률을 한껏 끌어올렸다.
또한 바르셀로나는 총 7골을 주고받은 끝에 레알 마드리드를 꺾으면서 16년 만에 엘클라시코 4연승을 거두며 라이벌 대결에서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바르셀로나는 최전방에 페란 토레스를 비롯해 하피냐, 다니 올모, 라민 야말, 페드리 ,프렌키 더용, 제라르 마르틴, 이니고 마르티네스, 파우 쿠바르시, 에릭 가르시아, 골키퍼 보이치에흐 슈체스니가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원정팀 레알 마드리드는 킬리안 음바페가 원톱으로 배치된 데 이어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주드 벨링엄, 아르다 귈러, 페데리코 발베르데, 다니 세바요스, 프란 가르시아, 라울 아센시오, 오렐리앙 추아메니, 루카스 바스케스, 골키퍼 티보 쿠르투아가 선발 출전했다.
주도권을 먼저 잡은 쪽은 레알 마드리드였다. 경기 시작 5분 만에 슈체스니에게 걸려 넘어져 페널티킥을 얻어낸 음바페는 직접 키커로 나서 침착하게 성공시키면서 팀에 리드를 안겼다.

이어 레알 마드리드는 전반 14분 역습 상황에서 비니시우스가 오른발 아웃프런트로 절묘하게 전달한 패스를 음바페가 차 넣으면서 2-0으로 달아났다.
그러나 바르셀로나는 전반 19분 코너킥 상황에서 토레스의 머리에 맞고 흐른 공을 가르시아가 재차 헤더로 밀어넣어 한 점 쫓아갔고, 전반 32분에는 토레스가 내준 공을 야말이 환상적인 왼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면서 2-2 동점을 만들었다.
흐름을 이어간 바르셀로나는 2분 뒤인 전반 34분 페드리의 패스를 받은 하피냐가 낮고 정확한 슈팅으로 골을 터뜨려면서 순식간에 3-2 역전에 성공했다.


바르셀로나는 전반 34분 강한 전방 압박으로 하피냐가 뺏어낸 공을 토레스와 2대1 패스로 주고받은 뒤 왼발 슛으로 골문을 가르면서 4-2로 쐐기를 박았다.
반격에 나선 레알 마드리드는 후반 25분 루카 모드리치의 감각적인 패스를 비니시우스가 잡은 뒤 옆으로 내준 패스를 음바페가 밀어넣으면서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3-4로 바짝 추격했다.
이후에도 치열한 공방전을 펼친 두 팀은 한 차례씩 상대 골문을 열었지만 반칙이 선언되면서 득점이 취소돼 경기는 바르셀로나의 4-3 승리로 마무리됐다.
사진=AFP, 로이터, EPA/연합뉴스, FC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구단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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