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괴물 슈퍼카, 람보르기니는 잊어라! 지아마로 카틀라, 2128마력 쿼드 터보 V12 엔진으로 압도
이탈리아의 새로운 하이퍼카 제조사, 지아마로(Giamaro)가 2128마력의 V12 쿼드 터보 엔진을 탑재한 슈퍼카 ‘카틀라(Katla)’를 공개하며 람보르기니를 긴장시키고 있습니다. 과연 람보르기니는 이 괴물의 등장에 어떻게 대응할까요?

엔진: 심장을 울리는 2128마력의 맹수
카틀라의 심장은 단연 엔진입니다. 지아마로가 자체 개발한 7.0리터 V12 쿼드 터보 엔진은 최고출력 2128마력을 뿜어냅니다. 이는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SVJ의 두 배가 넘는 수치입니다. 이 엔진은 람보르기니 쿤타치, 디아블로, 부가티 베이론, 파가니 존다 등을 개발한 전설적인 엔지니어 로리스 비코치의 손길을 거쳐 탄생했습니다. 7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가 엔진의 강력한 힘을 노면에 전달합니다.
차 키: 세 가지 얼굴을 가진 야수

카틀라는 특별한 세 개의 차 키를 제공합니다.
• 검은색 키: 1647마력으로, 트랙 데이에서 짜릿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 빨간색 키: 2128마력의 모든 힘을 해방합니다. 숙련된 드라이버만이 감당할 수 있습니다.
경량화: 깃털처럼 가벼운 맹수
카틀라는 카본 파이버 모노코크 섀시 구조를 채택하여 공차중량을 1600kg으로 줄였습니다. 이는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SVJ보다 400kg 이상 가벼운 수치입니다. 브리지스톤과 협력하여 개발 중인 타이어는 카틀라의 강력한 성능을 완벽하게 지원합니다.

디자인: 전투기의 DNA를 품은 슈퍼카
카틀라의 외관은 전투기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엔진을 중심으로 이어지는 두 개의 루프 스쿱과 지붕의 흡기구는 강력한 엔진에 충분한 공기를 공급합니다. 액티브 리어 스포일러는 고속 주행 시 다운포스를 증가시켜 안정적인 코너링을 돕습니다.
실내: 조종석을 옮겨 놓은 듯한 공간
실내 역시 전투기 조종석의 형태를 빌려왔습니다. 카본 파이버와 알루미늄을 사용하여 역동성과 고급스러움을 강조했습니다. 고객은 개인화 프로그램을 통해 색상, 트림, 스티어링 휠, 서스펜션 등의 설정을 원하는 대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생산 계획 및 파생 모델
지아마로는 2027년부터 카틀라를 출고할 예정이며, 연간 30대 한정 생산할 계획입니다. 로드스터 등의 파생 제품도 출시할 예정입니다. 희소성 있는 하이퍼카를 소유하고 싶은 고객들에게는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입니다.
지아마로: 파가니의 후원자가 설립한 브랜드
지아마로는 파가니 초창기 후원자였던 지아코모와 그의 아들 피에르프란체스코 코멘다토레가 설립한 브랜드입니다. 파가니의 DNA를 이어받아 최고의 하이퍼카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엿볼 수 있습니다.
지아마로 카틀라는 람보르기니, 페라리 등 기존 슈퍼카 제조사들에게 강력한 도전장을 던졌습니다. 2128마력의 V12 쿼드 터보 엔진과 혁신적인 디자인, 그리고 희소성을 무기로 하이퍼카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