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규 시의원, 행감서 “양산시, 수두 확산 선제 대응해야” 지적
손인준 2026. 11. 8.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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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의회가 시민 건강과 직결된 수두 확산 대응, 청소년 도박중독 예방 등 현안 개선을 촉구했다. 김석규(사진) 양산시의원은 최근 열린 양산시보건소 행정사무감사에서 정확한 통계와 실태 파악이 정책의 출발점이라며 기존 사업을 넘어 실질적인 예방과 지원으로 이어지는 행정 체계 마련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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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의회가 시민 건강과 직결된 수두 확산 대응, 청소년 도박중독 예방 등 현안 개선을 촉구했다.
김석규(사진) 양산시의원은 최근 열린 양산시보건소 행정사무감사에서 정확한 통계와 실태 파악이 정책의 출발점이라며 기존 사업을 넘어 실질적인 예방과 지원으로 이어지는 행정 체계 마련을 강조했다.
제시된 감염병 통계에 따르면 2026년 1~10월 양산지역 수두 발생은 204명으로, 경남 전체 2014명의 약 10%를 차지했다.
김 의원은 수두가 어린이집 등 집단생활 시설을 중심으로 확산할 수 있고 잠복기도 10~21일에 이르는 만큼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학교 중심의 예방 안내에서 벗어나 민간 어린이집과 학원, 대안교육 시설 등까지 감염병 모니터링과 예방 안내를 확대하고, 예방접종 이력 등을 고려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또 청소년 도박 문제에 대해 여성청소년과의 단위 예방교육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양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의 전문성을 활용해 지역의 상담 수요와 위험 요인을 종합적인 예방·치유 대책을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 의원은 "행정은 문제가 발생한 뒤 대응하는 데 그치지 않고 위험을 미리 발견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정확한 통계와 관계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아동·청소년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김석규(사진) 양산시의원은 최근 열린 양산시보건소 행정사무감사에서 정확한 통계와 실태 파악이 정책의 출발점이라며 기존 사업을 넘어 실질적인 예방과 지원으로 이어지는 행정 체계 마련을 강조했다.
제시된 감염병 통계에 따르면 2026년 1~10월 양산지역 수두 발생은 204명으로, 경남 전체 2014명의 약 10%를 차지했다.
김 의원은 수두가 어린이집 등 집단생활 시설을 중심으로 확산할 수 있고 잠복기도 10~21일에 이르는 만큼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학교 중심의 예방 안내에서 벗어나 민간 어린이집과 학원, 대안교육 시설 등까지 감염병 모니터링과 예방 안내를 확대하고, 예방접종 이력 등을 고려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또 청소년 도박 문제에 대해 여성청소년과의 단위 예방교육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양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의 전문성을 활용해 지역의 상담 수요와 위험 요인을 종합적인 예방·치유 대책을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 의원은 "행정은 문제가 발생한 뒤 대응하는 데 그치지 않고 위험을 미리 발견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정확한 통계와 관계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아동·청소년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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