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지수, 美 에이전시 WME와 계약…글로벌 활동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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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BLACKPINK) 멤버 지수가 미국 대형 에이전시 WME와 계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활동 확대에 나선다.
8일 미국 연예 전문 매체 버라이어티의 보도에 따르면 지수는 최근 글로벌 탤런트 에이전시 WME와 전 세계 활동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WME는 미국을 대표하는 대형 엔터테인먼트 에이전시 중 하나로, 음악과 영화, 방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아티스트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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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미국 연예 전문 매체 버라이어티의 보도에 따르면 지수는 최근 글로벌 탤런트 에이전시 WME와 전 세계 활동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WME는 미국을 대표하는 대형 엔터테인먼트 에이전시 중 하나로, 음악과 영화, 방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아티스트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음악 부문에는 아델, 빌리 아일리시, 브루노 마스, 콜드플레이, 올리비아 로드리고, 리한나, 샤키라, 위켄드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번 계약으로 지수는 WME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활동 영역을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음악뿐 아니라 연기와 패션 등 다방면에서 활동해 온 만큼 향후 행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지수는 최근 신곡 ‘애딕티드(Addicted)’를 발표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 곡은 상대에게 강렬하게 끌리는 감정을 담은 댄스 팝 장르로, 전 세계 28개 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아이튠즈 월드와이드 송 차트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지수는 2023년 첫 솔로 앨범 ‘미(ME)’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꽃(FLOWER)’은 미국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 2위,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에는 미니앨범 ‘아모르타주(AMORTAGE)’를 발매했으며, 영국 가수 제인과 협업한 ‘아이즈 클로즈드(EYES CLOSED)’로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72위에 진입하기도 했다.
배우로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지난 3월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갔다.
블랙핑크 멤버로서는 올해 ‘데드라인(DEADLINE)’ 월드투어를 통해 북미와 유럽, 아시아 등 주요 도시의 대형 스타디움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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