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조작기소 특검법은 ‘이재명 탈옥법’…법무장관 후보자 지명으로 죄 지우기 퍼즐 완성”

박효빈 2026. 11. 8.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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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에 대해 '이재명 탈옥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오늘(8일) 팬앤드마이크 유튜브에서 조작기소 특검법에 대해 "지금이라도 재판이 재개되면 감옥에 가 있어야 할 사람이 대통령이라는 권력을 남용해서, 감옥에 가지 않기 위해 이 법을 만든 것"이라며 "감옥에서 탈옥하기 위한 법이다. 이재명 탈옥법"이라고 규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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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에 대해 ‘이재명 탈옥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오늘(8일) 팬앤드마이크 유튜브에서 조작기소 특검법에 대해 “지금이라도 재판이 재개되면 감옥에 가 있어야 할 사람이 대통령이라는 권력을 남용해서, 감옥에 가지 않기 위해 이 법을 만든 것”이라며 “감옥에서 탈옥하기 위한 법이다. 이재명 탈옥법”이라고 규정했습니다.

또, 신임 법무부 장관으로 후보자로 지명된 이용철 방사청장에 대해서도 “이재명 죄를 지우기 위한 퍼즐이 완성된 것”이라며 “경찰청장, 중수청장, 공소청장, 마지막이 법무부 장관이다. 퍼즐을 완성시켜 놓고 버튼인 특검법을 장착하고 전원 버튼만 누르면 되는데, 이미 전원 버튼은 눌러졌다”고 주장했습니다.

장 대표는 “무리한 특검을 추진하고 어떻게든 조작 기소로 몰아붙이려고 한다면 그 심판을 반드시 총선에서 해야 한다”며 “이재명 대통령을 탄핵할 수 있는 의석을 우리가 확보해야 한다. 총선 승리, 대선 승리까지 가서 이 추악한 행태를 낱낱이 밝히고 거기에 관여한 사람들을 단죄하는 것이 역사적 소명”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정점식 원내대표도 오늘 자신의 SNS에 조작기소 특검법 수사 대상에 포함된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에 대해 “한마디로 이재명 대통령이 꿈꾸는 공소취소의 성공 모델”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정 원내대표는 “박지원 의원과 문재인 정권 주요 인사들은 국정원을 동원해 유리한 자료를 만들어 법원에 제출하고, 판사를 협박하고, 검찰을 압박해서 무죄를 받아냈다”며 “그들은 이 사건을 공소취소 특검 수사대상에 집어넣었다. 기소한 검사들에게 특검으로 정치보복을 가하겠다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정 원내대표는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의 흐름을 보면, 대장동 일당 항소 포기, 대법원장 탄핵 협박, ‘검찰 인권존중미래위원회’라는 기구 운용, 공소취소 특검 도입 등 이재명 정권이 그동안 자행해 온 일들의 목적을 파악할 수 있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하지만 이재명 대통령의 허황된 꿈은 결코 이뤄지지 않을 것이다. 국민께서 이미 이 정권의 교활한 재판 삭제 수법을 파악했기 때문”이라며 “박지원 의원은 갖가지 꼼수와 판사 협박으로 법의 심판을 피하는 데 성공했지만, 이 사건의 본질마저 바꿀 수는 없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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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빈 기자 (hyobe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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