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도 많을 텐데…연예인들 또 제작비로 해외 호화 여행 누렸다, 정통 스테이크 만끽 ('현무로드')

이소정 2026. 11. 8.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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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이준, 이주빈이 캐나다 캘거리에서 정통 스테이크를 즐기며 해외여행을 이어간다.

8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MBN 예능 프로그램 '디스이즈 현무로드' 8회에서는 전현무, 이준, 이주빈의 캐나다 캘거리 마지막 여행기가 공개된다.

전현무, 이준, 이주빈의 캐나다 캘거리 여행 마지막 이야기는 8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디스이즈 현무로드'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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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소정 기자]

전현무, 이준, 이주빈이 캐나다 캘거리에서 정통 스테이크를 즐기며 해외여행을 이어간다. / 사진제공=MBN

전현무, 이준, 이주빈이 캐나다 캘거리에서 정통 스테이크를 즐기며 해외여행을 이어간다. 유명 연예인들의 수입이 일반 직장인보다 높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방송 제작비로 해외여행을 즐기는 예능 프로그램을 두고 일각에서는 불편한 시선도 나온다. 앞서 일부 여행 예능은 "연예인들 호의호식 예능"이라는 비판을 받은 바 있다.

8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MBN 예능 프로그램 '디스이즈 현무로드' 8회에서는 전현무, 이준, 이주빈의 캐나다 캘거리 마지막 여행기가 공개된다. 세 사람은 현지 스테이크 하우스부터 과거 캐나다의 모습을 재현한 마을까지 다양한 장소를 방문한다.

전현무, 이준, 이주빈이 캐나다 캘거리에서 정통 스테이크를 즐기며 해외여행을 이어간다. / 사진제공=MBN

세 사람은 정장을 차려입고 현지의 유명 스테이크 하우스로 향한다. 머리를 포마드 스타일로 넘긴 전현무는 "이건 '입뺀(입장 거부)' 안 당하려고 애쓴 것"이라고 설명한다. 레스토랑에 도착한 이들은 립아이와 티본스테이크, 레드 와인을 주문한다. 먼저 어니언 수프를 맛본 이준은 "된장국 같다"고 평가하고, 전현무는 "아까 '페달펍'에서 마신 술이 해장 되는 맛"이라며 공감한다.

식사를 이어가던 전현무는 맞은편에 앉은 이준과 이주빈을 바라보며 "지금 내 눈에는 너희들이 잘 키운 내 아들, 딸로 보인다"고 말한다. 이어 "혼자 사는 아빠 느낌이 좀 나지?"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낸다.

이준은 전현무에게 딸의 결혼을 가정한 질문을 건넨다. 사윗감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라면 어떨 것 같냐는 물음에 전현무는 "난 '우리 딸한테 잘 맞춰주겠구나' 싶을 것 같다. 고집 센 것보다 취향 없는 게 낫다"고 답한다. 이후 세 사람은 현지 주말 시장을 방문한다. 한국 음식을 판매하는 가게를 발견한 이준은 "캘거리에 잡채가 있다고?"라며 반가워한다. 이어 잡채와 한국식 치킨, 김치 등을 주문하며 현지에서 판매하는 한식을 맛본다.

전현무, 이준, 이주빈이 캐나다 캘거리에서 정통 스테이크를 즐기며 해외여행을 이어간다. / 사진제공=MBN

식사를 마친 뒤 전현무는 "우리나라의 민속촌 같은 곳을 가 보자"며 캐나다의 '헤리티지 파크'로 이동한다. 이곳은 과거 캐나다의 생활상을 재현한 공간으로, 오래된 주유소와 말이 끄는 마차 등을 볼 수 있다. 이주빈은 100여 년 전 풍경을 둘러보며 "시대가 '서프라이즈'급인데?"라고 말한다. 전현무는 "캐나다의 1930년대로 온 것"이라며 당시 시대상을 설명한다.

세 사람은 1920년대를 재현한 놀이동산에서 수동 관람차에도 탑승한다. 관람차가 높은 곳에서 흔들리자 이준은 "너무 빠른데?"라며 긴장하고, 이주빈 역시 "안전장치 괜찮은 거 맞지?"라고 불안해한다. 마지막으로 이들은 캐나다 서부 개척 시대 의상을 입고 가족사진을 촬영하며 여행을 마무리한다.

전현무, 이준, 이주빈의 캐나다 캘거리 여행 마지막 이야기는 8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디스이즈 현무로드'에서 공개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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