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잉카 바퀴 끼여 숨진 노동자...안전 책임자들 집행유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항공화물 하역업체 노동자가 여객기 견인 차량, 일명 토잉카를 수리하다 바퀴에 끼여 숨진 사고와 관련해 현장 안전 책임자들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인천지방법원은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 업체 안전보건관리책임자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작업 조장에게 금고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항공화물 하역업체 노동자가 여객기 견인 차량, 일명 토잉카를 수리하다 바퀴에 끼여 숨진 사고와 관련해 현장 안전 책임자들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인천지방법원은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 업체 안전보건관리책임자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작업 조장에게 금고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이들이 현장 작업을 제대로 통제하지 않거나 숨진 노동자에게 위험을 충분히 알리지 않았다고 질타했습니다.
다만,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업체 대표이사에 대해서는 현장 관리 라인이 이미 존재하는 체계를 집행하지 못한 것에 가깝다고 보고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22년 4월 인천 중구에 있는 정비소에서 토잉카를 수리하던 중 안전 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아 30대 노동자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 이 대통령 "정치인 칭찬·비판 필요하나 종교적 찬양·숭배 안 돼"
- '치이카와' 열풍..."귀여워서 봤다가 내 얘기네?"
- "AI 사이버 공격 일상화"...대응 시스템 재설계 절실
- "김치 그 이상"...K-푸드 보러 온 해외 급식·식자재마트
- 폴란드 총기 난사로 22명 사상..."군복 입은 20대 극우 추정"
- [속보] 서울 올가을 첫눈 관측...지난해보다 26일 빨라
- 이용철, 대장동 의혹 조목조목 반박...공소취소 논란엔 "천천히 답할 것"
- 러시아, 일 담배회사 생산거점 관리 돌입...경영권 박탈 수순
- [날씨] 서울 첫눈, 추위 속 중부 곳곳 비...내일 남부 중심 비
- [날씨] 서울 올가을 첫눈 관측...2010년 이후 가장 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