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 흰 셔츠 입고 춤췄을 뿐인데 “그래미상 받아 마땅” 외신 극찬

하지원 2026. 11. 8.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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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진이 브라질 무대를 사로잡은 눈부신 비주얼로 해외 언론의 극찬을 받았다.

중동 일간지 걸프뉴스(Gulf News)는 11월 2일(현지시간) 'BTS, 완벽한 아이돌 퍼포먼스로 브라질 매료진의 흰 셔츠는 그래미상 받아 마땅'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하며 방탄소년단의 남미 투어를 집중 조명했다.

걸프뉴스는 화려한 무대와 역동적인 움직임 속에서도 깔끔한 흰 셔츠를 입은 진이 유독 돋보였으며 팬들이 그 순간의 여운에서 좀처럼 헤어나오지 못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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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소셜 계정 캡처
진 소셜 계정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방탄소년단(BTS) 진이 브라질 무대를 사로잡은 눈부신 비주얼로 해외 언론의 극찬을 받았다.

중동 일간지 걸프뉴스(Gulf News)는 11월 2일(현지시간) 'BTS, 완벽한 아이돌 퍼포먼스로 브라질 매료…진의 흰 셔츠는 그래미상 받아 마땅'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하며 방탄소년단의 남미 투어를 집중 조명했다.

매체는 브라질 상파울루 모룸비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아이돌(Idol)' 무대를 생생하게 묘사했다. 강렬한 오프닝 비트와 함께 일곱 멤버가 마치 한 몸처럼 움직였으며 기계적인 정밀함을 연상시킬 만큼 완벽한 칼군무를 선보였다고 평가했다.

특히 수많은 시선을 사로잡은 주인공으로 진을 꼽았다. 걸프뉴스는 화려한 무대와 역동적인 움직임 속에서도 깔끔한 흰 셔츠를 입은 진이 유독 돋보였으며 팬들이 그 순간의 여운에서 좀처럼 헤어나오지 못했다고 전했다. 걸프뉴스는 일곱 멤버 가운데 유일하게 진을 개별 언급하며 특별한 관심을 드러냈다.

남미 투어를 성황리에 마친 방탄소년단은 오는 19일 대만 가오슝을 시작으로 아시아와 호주에서 월드투어 'ARIRANG'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진은 지난 2013년 방탄소년단 멤버로 데뷔했다. 그룹 활동은 물론 솔로 가수로서도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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