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공예가 이렇게 힙했나…내년 문 여는 이곳 미리 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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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크리스마스 선물은 전통 보자기로 싸보면 어떨까. 전통문화와 현대 라이프스타일을 결합한 기획 전시가 서울 도심에서 열린다.
이어 "취향유람은 그런 뜻에서 기획했다"며 "11월 12일 열리는 오늘전통축제와 함께 더 많은 국민이 우리 전통문화를 즐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오늘전통 마켓에서는 공진원의 오늘전통창업 사업으로 발굴·육성한 창업기업 상품을 중심으로 공예·리빙·패션·식음(F&B) 전통문화 상품을 전시하고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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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개관 앞둔 오늘전통랩 미리 공개
보자기 포장·한지 공예 체험 등 운영
파리 메종 & 오브제 한지 전시 귀국전







국산 화강석으로 외벽을 마감한 네오 바로크 양식 건물로 한국전쟁을 거치면서도 파손되지 않아 준공 당시 형태를 간직하고 있다. 해방 이후 제일은행 본점으로 쓰이다가 2015년 신세계가 인수했다.


오늘전통 스테이지는 크리스마스 시즌 분위기에 전통문화 콘텐츠를 더해 공간을 꾸몄다. 계절 감성과 전통 소재를 함께 배치해 익숙한 전통문화를 색다른 분위기로 보여준다.


지난 9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 라이프스타일 박람회 ‘메종&오브제’에서 선보인 ‘한지 한우스(HANJI HOUSE)’ 귀국전도 함께 마련했다. 파리 현장에서 상담 215건과 거래 22건을 올리고 세계적인 브랜드 및 디자인 관계자의 방문을 끌어낸 전시다.
한지 한우스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결정을 계기로 기획했다. 수제 원지부터 현대적인 생활용품까지 폭넓게 꾸몄다. 전통 소재인 한지가 오늘날 새로운 쓰임으로 넓어지는 모습을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전시 운영 시간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전 10시 30분~오후 8시,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 30분~오후 8시 3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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