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녀, 남편 전민기 여자 문제 폭로했다

이재훈 기자 2026. 11. 8.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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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캐스터 정미녀가 남편인 방송인 전민기의 잦은 이성 관계와 모임을 두고 답답함을 토로했다.

7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는 결혼 12년 차인 전민기·정미녀 부부가 출연해 이성 동료 문제를 둘러싼 갈등을 털어놨다.

정미녀가 "전민기가 여성 동료와 6개월간 카풀을 하길래, 나도 남성 동료를 낮에 딱 한 번 태웠더니 '다시는 옆자리에 태우지 말라'며 화를 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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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미녀. (사진 = 동치미 캡처) 2026.11.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기상캐스터 정미녀가 남편인 방송인 전민기의 잦은 이성 관계와 모임을 두고 답답함을 토로했다.

7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는 결혼 12년 차인 전민기·정미녀 부부가 출연해 이성 동료 문제를 둘러싼 갈등을 털어놨다.

정미녀는 "남편이 연애 때부터 지금까지 일주일에 2~3번씩 여사친(여자 사람 친구)을 만난다"며 "집에 들어와서도 방문을 닫고 여성 동료들과 수시로 장시간 고민 상담 통화를 한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차라리 문제를 일으키면 결단을 내리겠는데 애매하다"고 호소했다.

전민기는 "방송계 특성상 여성 작가와 PD가 많아 생업을 위해 만나는 것"이라며 "놀려고 만나는 자리가 아니다"라고 항변했다.

이날 정미녀는 남편의 이중 잣대도 꼬집었다. 정미녀가 "전민기가 여성 동료와 6개월간 카풀을 하길래, 나도 남성 동료를 낮에 딱 한 번 태웠더니 '다시는 옆자리에 태우지 말라'며 화를 냈다"고 털어놨다. 전민기는 "동료가 내린 뒤 조수석 시트를 원래대로 돌려놓지 않아 불쾌했던 것"이라고 맞섰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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