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믹스 오해원, 추구미 바꿨다더니…쏙 빠진 볼살에 헐렁한 옷→"건강 챙기길"

최민준 2026. 11. 7.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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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엔믹스'('NMIXX') 오해원이 한층 야윈 모습으로 근황을 전하자 팬들의 걱정 섞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오해원은 지난 4일 채널 '효연의 레벨업'에 출연해 그룹 '소녀시대' 효연과 함께 콘텐츠를 촬영했다.

오해원은 지난달 22일 멤버 릴리와 함께 채널 '룩삼'에 출연해 자신의 '추구미'를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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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그룹 '엔믹스'('NMIXX') 오해원이 한층 야윈 모습으로 근황을 전하자 팬들의 걱정 섞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오해원은 지난 4일 채널 '효연의 레벨업'에 출연해 그룹 '소녀시대' 효연과 함께 콘텐츠를 촬영했다. 이날 그는 얇은 긴팔 상의에 민소매를 겹쳐 입고 미디 길이의 치마를 매치했다. 영상 속 오해원은 움직일 때마다 옷이 헐렁해 보일 만큼 가녀린 모습이었다.

이를 본 팬들은 "살 빼기 전에도 예뻤으니 건강만 챙겼으면 좋겠다", "밥을 좀 더 먹었으면 좋겠다", "너무 야위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오해원은 최근 컴백과 시상식 일정을 앞두고 이전보다 마른 모습으로 등장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일부 팬들은 볼살이 돋보였던 과거 모습과 비교하며 아쉬움을 나타내기도 했다.

달라진 모습은 지난달 출연한 콘텐츠에서도 화제가 됐다. 오해원은 지난달 22일 멤버 릴리와 함께 채널 '룩삼'에 출연해 자신의 '추구미'를 이야기했다. 그는 "최근에는 '너 이제 스물다섯이야'라는 말을 많이 듣다 보니까 '어른 여자'가 추구미"라며 "과거에는 완전 퇴폐미, 힙합 같은 느낌을 내고 싶었는데 저랑은 진짜 안 어울린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소녀시대 유리를 언급하며 "어른 여자 느낌의 유리 선배님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영상 댓글창에도 오해원의 건강을 걱정하는 반응이 이어졌다. "건강하길 바란다", "건강을 잘 챙겼으면 좋겠다" 등의 응원과 함께 "예전 모습이 그립다는 말도 당사자에게는 상처가 될 수 있다. 팬이라면 과거든 지금이든 똑같이 좋아해 주자"는 의견도 나왔다.

다만 오해원은 체중 변화의 이유나 식단, 운동법 등에 대해서는 따로 언급하지 않았다. 외적인 변화만으로 감량 여부나 그 배경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2022년 데뷔한 엔믹스는 'O.O', 'DICE', 'DASH' 등의 곡으로 활동해왔다.

최민준 기자 / 사진= 채널 '효연의 레벨업', 채널 '룩삼', 엔믹스 공식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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