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 수영복만 네 벌…신행 사진 대방출 “달달함 한도 초과”

강주일 기자 2026. 11. 7.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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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 인스타그램 캡처

[스포츠경향 강주일 기자]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골든(Golden)’을 가창한 가수 이재(EJAE)가 럭셔리한 몰디브 신혼여행의 단꿈에 푹 빠졌다.

이재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잊지 못할 몰디브 신혼여행”이라는 코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하며 근황을 알렸다.

자신의 히트곡 제목을 인용해 이번 여행을 ‘골든 경험(golden experience)’이라 표현하며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공개된 게시물 속 이재는 에메랄드빛 바다와 고급 리조트를 배경으로 다채로운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큼지막한 흰색 꽃이 포인트인 튜브톱 비키니와 랩 스커트로 청순함을 드러내는가 하면, 챙이 넓은 밀짚모자와 블랙 수영복 차림으로 수영장 안에서 플로팅 조식을 만끽하며 휴양지의 여유를 부리기도 했다.

이재 인스타그램 캡처
이재 인스타그램 캡처
이재 인스타그램 캡처
이재 인스타그램 캡처
이재 인스타그램 캡처
이재 인스타그램 캡처
이재 인스타그램 캡처

푸른색 비키니 차림으로 맑은 해변을 거닐거나, 투명한 바닷속으로 직접 들어가 스노클링을 즐기며 카메라를 향해 브이(V) 자를 그리는 등 특유의 장난기 넘치고 역동적인 매력도 발산했다. 이외에도 남편인 작곡가 사무엘 김과 리조트 수영장, 요트 선상에서 다정하게 눈을 맞추고, 낚시로 거대한 물고기를 낚아 올리는 등 로맨스와 액티비티를 모두 잡은 완벽한 허니문 일상을 공유했다.

한편 이재는 지난달 17일 서울 고덕동 스테이지28에서 프로듀서 겸 작곡가 사무엘 김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지난 2017년 음악 작업을 매개로 처음 만나 9년간의 긴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특히 예식 장소인 스테이지28은 이재의 외조부인 원로배우 신영균이 과거 거주했던 뜻깊은 공간으로 알려져 의미를 더했다.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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