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최연소 '골든 스타' 등장… "10년 뒤에 올 걸 그랬다" ('금타는 금요일')

정에스더 2026. 11. 7.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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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송가인이 최연소 '골든 스타'로 등장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 6일 방송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 송가인은 수준 높은 라이브 무대와 후배들을 향한 진심 어린 응원을 전했다.

이에 김성주는 당시 송가인의 무대가 잊히지 않는다고 밝혔고, 송가인은 '한 많은 대동강'을 즉석에서 라이브로 소화하며 탄탄한 가창력을 증명했다.

가수 송가인이 출연한 '금타는 금요일'의 해당 내용은 지난 6일 TV CHOSUN에서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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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후배 정서주·김용빈 응원했다
출처:TV CHOSUN

(MHN 정에스더 기자) 가수 송가인이 최연소 '골든 스타'로 등장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 6일 방송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 송가인은 수준 높은 라이브 무대와 후배들을 향한 진심 어린 응원을 전했다.

'미스트롯' 초대 진(眞) 출신인 송가인은 "TV조선의 딸이다"라고 인사를 건네며 등장했다. 특히 프로그램 역사상 가장 어린 나이의 '골든 스타'로 출연하게 된 소감에 대해 "역사상이라고 하니까 너무 부끄럽다"며 "좀 더 나이 먹고 10년 뒤에 올 걸 그랬다"고 재치 있게 답했다.

이날 송가인은 '꽃이 아니면 어떤가'를 열창하며 분위기를 주도했고, 관객들의 떼창을 이끌어내며 현장을 하나로 묶었다. 또한 손빈아의 무대를 지켜본 뒤, 자신의 '미스트롯' 예심 당시 이야기를 꺼내기도 했다. 그는 '한 많은 대동강'을 예심곡으로 정했던 이유에 대해 "정통 트로트를 전공했기 때문에 떨어지더라도 내가 잘하는 걸 하자는 마음이었다"고 밝혔다. 이에 김성주는 당시 송가인의 무대가 잊히지 않는다고 밝혔고, 송가인은 '한 많은 대동강'을 즉석에서 라이브로 소화하며 탄탄한 가창력을 증명했다.

후배들과의 각별한 인연과 애정도 공개됐다. '미스트롯 3' 진 정서주와의 첫 만남을 떠올리며 "지역 행사장에서 예쁜 목소리가 들려 알아보니 정서주였다"고 회상한 송가인은, 당시 정서주가 사진 촬영을 요청했을 때 이름과 나이, 거주지 등을 물으며 응원했던 일화를 전했다. 정서주가 '무명배우'를 부르자 "서주 씨가 행사장에서 불러줬으면 좋겠다"며 극찬했고, 리메이크 가능 여부를 묻는 안성훈에게는 "마음대로 하라"고 답하며 통 큰 면모를 보였다.

김용빈을 향한 지지도 이어졌다. 송가인은 과거 김용빈에 대해 "어렸을 때부터 익히 알고 있었다. 노래를 워낙 잘 불러서 언젠가는 무조건 빛을 볼 줄 알았다"고 언급했다. 이어 '사랑의 맘보'를 부른 김용빈에게 "용빈 씨가 자기 곡인 것처럼 불러줘서 고맙다"며 "이제부터 이 노래는 안 부를 테니 용빈 씨 행사 세트리스트에 넣으라"고 말했다.

가수 송가인이 출연한 '금타는 금요일'의 해당 내용은 지난 6일 TV CHOSUN에서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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