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도 해킹 피해…3만명 넘게 정보 유출

2026. 11. 7.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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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에서 잇따른 보안 사고로 고객과 임직원의 개인정보가 유출됐습니다.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지난 4일 모바일웹 휴대전화 인증 로그인 서비스에 외부의 비정상적인 접근이 발생해, 고객 약 3,800명의 계좌번호가 유출됐습니다.

이튿날에는 사내 그룹웨어가 외부 공격을 받아 퇴직자와 외주직원을 포함한 임직원 약 3만5천명의 성명과 사번, 이메일 주소, 휴대전화 번호 등이 유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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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에서 잇따른 보안 사고로 고객과 임직원의 개인정보가 유출됐습니다.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지난 4일 모바일웹 휴대전화 인증 로그인 서비스에 외부의 비정상적인 접근이 발생해, 고객 약 3,800명의 계좌번호가 유출됐습니다.

이튿날에는 사내 그룹웨어가 외부 공격을 받아 퇴직자와 외주직원을 포함한 임직원 약 3만5천명의 성명과 사번, 이메일 주소, 휴대전화 번호 등이 유출됐습니다.

김미섭·허선호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는 개인정보 보호 책임을 다하지 못한 점을 사과했습니다.

미래에셋증권은 관련 서비스의 외부 접속을 차단하고, 사고 경위와 추가 취약점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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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빈(so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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