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승 만든 요거트 과일 찹쌀떡, 지옥에서 온 비주얼‥전현무 질색 “개떡인 줄”(나혼산)

서유나 2026. 11. 7.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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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주승이 손수 만든 요거트 과일 찹쌀떡이 비주얼을 혹평 받았다.

11월 6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672회에서는 이주승이 손수 요즘 유행하는 요거트 과일 찹쌀떡을 만들었다.

비주얼은 처참하지만 정성스럽게 보냉백에 담은 이주승은 이후 절친한 이도 작가에게 직접 만든 요거트 과일 찹쌀떡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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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 캡처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이주승이 손수 만든 요거트 과일 찹쌀떡이 비주얼을 혹평 받았다.

11월 6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672회에서는 이주승이 손수 요즘 유행하는 요거트 과일 찹쌀떡을 만들었다.

이날 이주승은 "트따남(트렌트를 따라가는 남자)으로 활동하려고 한다"고 선언했다. 원조 트민남(트렌드에 민감한 남자) 전현무는 "하다 하다 나를 따라하는 사람은 처음 봤네"라며 웃었는데, 이주승은 트렌드를 따라가기엔 뭔가 어설펐다.

너무 찐득한 반죽에 애먹던 이주승은 터진 부분에 찹쌀 반죽을 덧대며 과일을 과잉보호했고 기안84는 "거의 내 만두급이다"라고 혹평(?)했다. 전현무는 코드쿤스트가 "무쫀쿠(전현무 두쫀쿠)와 비슷한 느낌"이라고 하자 "무쫀쿠는 저 정도 아니었다"고 선을 그었다.

비주얼은 처참하지만 정성스럽게 보냉백에 담은 이주승은 이후 절친한 이도 작가에게 직접 만든 요거트 과일 찹쌀떡을 선보였다. 요거트 과일 찹쌀떡의 비주얼을 확인한 전현무는 "어우 개떡인 줄 알았네"라며 다시 한번 질색했고, 선물을 받은 당사자 이도 작가는 잠시 침묵하다가 "이거 뭐 만두야?"라고 기안84와 똑같은 반응을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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