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지지율 조바심이 낳은 거친 입

조선일보 2026. 11. 7.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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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강적들’ 밤 9시 10분

TV조선은 7일 밤 9시 10분 ‘강적들’을 방송한다.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 이낙연 전 국무총리, 김규완 전 CBS 논설실장이 직접 소통을 강조하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행보와 여야의 현안을 짚는다.

김 전 대표는 ‘대통령의 Y’ 방송을 두고 “대통령의 입이 너무 가볍다. 국민 피로도가 높은데 제발 좀 멈춰 달라”고 우려를 표했다. 이낙연 전 총리는 “지지율 하락에 대한 조바심이 드러난 것으로, 진보 세력 내부에서 나오는 비판이 견디기 싫어서 반박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사과한 신천지 3자 연합 의혹과 오세훈 서울시장의 항소심 무죄 선고 이후 보수 연대 가능성도 다룬다. 이낙연 전 총리는 “(김민석 대표) 본인 도덕성에 타격을 입었을 뿐만 아니라 당에도 좋지 않다. 당대표 역량마저 의심된다”고 진단했다.

오세훈·한동훈·장동혁 세 사람의 연대에도 관심이 쏠린다. 김무성 전 대표는 “한 울타리 속에서 경쟁하더라도 함께해야 한다. 중도 실용주의 노선을 택해야 선거에서 이길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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